전세대출 한도가 늘어났어요
전세대출 한도가 늘어났어요
달라진 제도 미리 알아두세요!
달라진 제도 미리 알아두세요!

전셋집을 구할 때 내가 모은 돈만으로 보증금을 마련하는 건 쉽지 않죠. 대부분 전세대출을 받게 되는데, 이때 꼭 필요한 전세자금보증 한도가 확 늘어났어요. 이런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야 이자를 아낄 수 있어요.

전세자금보증이 뭔데요?

은행에서 전세 자금을 빌릴 때 주택금융공사의 보증서를 담보로 제공하는 제도예요. 대부분의 시중은행 전세대출 상품은 이 보증서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고 있어요.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낮은 게 장점이에요. 서민 실수요자를 위한 제도이고, 담보가 있기 때문! 올해 1월 기준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4~6%로, 신용대출 5~7% 보다 1~2%포인트 정도 낮았어요.

한도 얼마나 늘었는데요?

원래는 7억원 이하 집에 대해서 최대 2억원까지 전세자금보증을 받을 수 있었는데, 지난해 10월 제도가 바뀌면서 한도가 최대 4억원으로 확대됐어요. 올해부터는 청년 전세대출 한도도 늘어났어요. 주택금융공사는 만 34세,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례보증을 제공하고 있어요. 작년까지는 한도가 1억원이었는데, 올해부터 2억원으로 늘어났어요. 한도는 상환 능력에 따라 달라지는데, 최대치가 높아진 거라서 전세집을 구하는 사회초년생에게는 훨씬 유리해졌어요.

이자 얼마나 아낄 수 있나요?

전셋집을 구하는 김페이씨 👩🏻‍🦱 청년 특례보증 조건에 해당되고, 1억원을 갖고 있는 페이씨가 3억원짜리 전세집에 들어가려고 해요.

대출 비교 표

작년이었다면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보증을 통해 1억원은 전세대출을 받고, 나머지 1억원은 신용대출을 통해 마련해야 했어요. ❗️올해부터는 전세자금보증을 통해 2억원의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이자를 매달 12만원, 연간 144만원 아꼈어요! 전셋집을 알아보고 있다면 내가 받을 수 있는 제도적 혜택을 최대한 이용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