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의 80%로 전셋집 구하는 법
시세의 80%로 전셋집 구하는 법
사용자님 장기전세제도 알고 계셨나요?👀
사용자님 장기전세제도 알고 계셨나요?👀

사람들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부동산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경우도 있고, 한 곳에 안정적으로 거주하려는 목적도 있을 거예요. 주거 안정이 가장 큰 목적이라면, 꼭 집을 사지 않아도 방법이 있어요. 장기전세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공 임대주택 제도를 활용하는 거죠.

장기전세가 뭔데요?

2007년 도입된 서울의 공공 임대주택 제도예요. 전세 보증금이 시세의 80% 이하이고,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요. 재계약을 할 때도 보증금을 5% 이내로 올리기 때문에 주거비 부담이 비교적 적어요. 서울에서 신규 분양하는 주택 중 일부는 장기전세로 배정해요. 예를 들어 최근 재건축이 통과된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의 경우 전체 1277가구 중 144가구를 장기전세로 공급해요.

어떤 점이 좋은가요?

👍 장점 ❶ 시세보다 가격이 저렴해요. ❷ 입주 후에도 주택 청약에 도전할 수 있어요. ❸ 서울시가 관리하기 때문에 전세금 돌려받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요. 👎 단점 ❶ 소득이나 자산 등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이사가야 해요. ❷ 내가 살고 있는 집의 가격이 올라도 시세차익을 얻을 수 없어요.

저도 신청할 수 있나요?

장기전세는 중산층의 주거 안정이 목적이어서 소득 기준이 비교적 여유로워요. 주택 전용면적 60㎡이하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내, 60~85㎡는 120% 이내, 85㎡ 초과는 150% 이내여야 해요. 2022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은 4인 가구 기준 709만원이에요. 4인 가족이 35평 아파트를 신청할 경우 소득이 1,063만원 이내면 된다는 뜻!

🔎 신청조건 총정리

거주지 : 현재 서울시에 살고 있어야 해요 주택 보유 :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여야 해요 자산 : 부동산은 2억1,550만원, 자동차 3,496만원을 넘지 않아야 해요 소득 :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150% 이내여야 해요

서울시는 2026년까지 장기전세 주택 7만호를 추가 공급하는 게 목표래요. 공고가 수시로 올라오니까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게시판을 틈틈이 확인해보세요.


이런 제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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