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얼마나 올랐을까?
2022년 2월 : 1.25% 2022년 4월 : 1.5% (0.25%P ⬆️) 2022년 5월 : 1.75% (0.25%P ⬆️) 2022년 7월 : 2.25% (0.5%P ⬆️) 2022년 8월 : 2.5% (0.25%P ⬆️) 2022년 10월 : 3% (0.5%P ⬆️)
10월 12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결정했어요. 이제 한국의 기준금리는 3%가 됐어요. 전세계 금리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결정이에요. 미국의 기준금리는 현재 3.25%로 우리나라보다 0.25%포인트 높아요.
올해 들어 다섯 번째 기준금리 인상인데요, 연초에 비해 1.75%포인트 올랐어요. 기준금리가 3%대로 오른 건 2012년 10월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에요.
2022년 2월 : 1.25% 2022년 4월 : 1.5% (0.25%P ⬆️) 2022년 5월 : 1.75% (0.25%P ⬆️) 2022년 7월 : 2.25% (0.5%P ⬆️) 2022년 8월 : 2.5% (0.25%P ⬆️) 2022년 10월 : 3% (0.5%P ⬆️)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은행이 붙이는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돼요. 기준금리가 오르면 신규 대출금리가 올라가고, 변동금리로 받은 기존 대출의 이자도 늘어나요.
올해 1월 대출금리는 2.75%, 매달 이자는 46만원이었어요. 10월이 되자 금리는 4.5%, 월 이자는 75만원으로 상승했어요. 매달 이자 부담이 29만원 늘었어요.
미국이 계속 금리를 오른다면 한국도 따라갈 가능성이 높아요. 미국과의 금리차이가 벌어지면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고 원화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거든요. 물가상승률도 중요해요. 한국은행은 고공행진하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수하더라도 금리 인상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에요. 한국은행이 보는 물가상승률 마지노선은 5%인데요, 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6% 상승했어요. 전문가들은 내년 초까지는 물가상승률을 5% 밑으로 떨어트리기 어려울 거라고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