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 이자율 5%로 1억 빌려서 5년 동안 갚을래요
이자를 내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금리가 같아도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법에 따라 이자를 아낄 수 있어요. 돈을 갚는 3가지 방식과 달라지는 이자를 알아보려고 해요.
❶ 만기일시상환
만기가 오기 전까지는 원금을 제외한 이자만 내고, 만기일에 빌렸던 원금을 전부 갚는 방식이에요.
💁♂️ 1억 원의 연 이율 5%에 해당하는 이자만 매달 나눠 내고, 5년 후에 빌렸던 1억 원을 한 번에 갚으면 돼요. 총 2,500만 원(1억 원*연 5%*5년)의 이자를 내야 해요. • 매달 갚아야 할 원금 : 0원 • 매달 갚아야 할 이자 : 약 41.7만 원 (총이자 2,500만 원÷60개월)
장점 : 만기 전까지는 이자만 갚으면 되서 자유롭게 대출 받은 돈을 사용할 수 있어요. 단점 : 가장 이자를 많이 내야하는 방식이에요. 대출 기간 내내 원금 전체에 대해 이자가 매겨지기 때문이에요.
❷ 원금균등분할상환
대출 기간 동안 매월 원금을 똑같이 나눠 갚는 방식이에요. 이자는 남은 원금을 기준으로 계산되고요.
1억 원을 60개월로(5년) 나눠 매달 약 167만 원의 원금을 갚아야 해요. 이자는 매월 남아있는 원금에 대해 매겨져요. 첫 달에는 1억 원에 대한 이자를 내고, 다음 달에는 9,833만 원, 그다음 달에는 9,666만 원에 대한 이자를 내는 거죠. • 매달 갚아야 할 원금 : 약 167만원 (원금 1억원÷60개월) • 매달 갚아야 할 이자 : 첫달에는 약 41만원(1억원*연 5%÷12개월) 의 이자를 갚아야 하고, 이후 원금이 줄어들면서 갚아야 할 이자도 점점 줄어들어요. 즉, 첫 달에는 208만원을 갚아야 하고, 이후 갚아야 하는 금액이 매달 조금씩 줄어든답니다.
장점 : 내야 할 이자가 가장 적어요. 단점 : 시간이 지날수록 갚아야 할 이자는 줄어들지만, 첫달부터 갚아야 할 돈이 커서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❸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원금과 이자를 합쳐서 원리금이라고 부르는데요. 원금과 총이자를 합친 원리금을 대출 기간으로 나눠 갚는 방식을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라고 해요. 매월 똑같은 금액을 차근차근 갚아 나가는 거죠. 장점 : 매월 똑같은 금액을 갚기 때문에, 재정 계획을 세우기 편해요. 단점 : 원금균등분할상환보다는 이자를 조금 더 내야 해요.
어렵고 복잡하죠? 계산은 카카오페이에게 맡겨요
어떻게 갚는 게 좋을지 조금 감이 오시나요? 여전히 너무 복잡하다면 대출 이자 계산기를 써보세요. 원금과 이자율, 대출기간만 입력하면 매달 갚아야 할 원금과 이자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위의 원고는 카카오페이가 기획하고 뉴스레터 <데일리바이트>가 작성한 결과물을 제공받아 카카오페이의 가이드에 따라 수정 발행합니다. 카카오페이 심의필 - 22062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