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서 100만원 빌려주는 대출
나라에서 100만원 빌려주는 대출
올해는 규모가 2배로 늘어나요
올해는 규모가 2배로 늘어나요
2025.03.18
2025.03.18

정부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생활비 100만 원을 빌려주는 제도가 있다는 거 아셨나요? ‘소액생계비 대출’ 제도인데, 올해는 이 대출의 공급 규모가 2배로 늘어나요.

올해 정책금융 12조 공급한대요

정부는 올해 정책서민금융 지원 규모를 원래 계획이었던 10조 8,000억 원에서 11조 8,000억 원으로 1조원 늘리기로 했어요.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코로나19 기간 동안 늘어난 빚을 연착륙하는 과정에서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늘어났고, 제2금융권에서도 위험 관리를 위해 신용대출의 취급 규모를 줄이면서 민간에서 좋은 조건의 금융상품을 이용하기도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해요.

소액생계비 대출 규모 2배 늘어나요

'소액생계비 대출'은 불법사채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비를 빌려주는 정책 금융 상품이에요. 연체 이력을 따지지 않고 당일에 바로 100만원까지 빌려주는 게 특징이죠.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인 분들이 신청할 수 있어요. 금리는 연 15.9%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금융교육을 받고 이자를 잘 내면 9%까지 낮춰줘요. 올해부터는 '불법사금융 예방 대출'로 명칭을 바꾸고, 공급액을 지난해 1,000억 원에서 올해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어요. 최초 대출 한도도 원래는 50만 원이었는데, 올해부터는 100만 원으로 늘어나요.

불법사금융 예방 대출 신청 절차 서민금융콜센터(1397) 혹은 소액생계비대출 온라인 예약 페이지에서 상담 후 대출 신청

정책대출 상품 지원이 많아져요

다른 정책대출의 공급 규모도 늘어나요. 저소득·저신용 자영업자를 위한 '사업자 햇살론'은 기존 1500억 원에서 최대 3000억 원으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햇살론 유스' 공급액은 200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증액하기로 했어요. 이외에 근로자햇살론과 햇살론15,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등 주요 정책 서민금융상품도 올해 상반기 중 60%까지 조기 공급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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