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조 원 갈아탔다? 대환대출 대상이 확대돼요
12조 원 갈아탔다? 대환대출 대상이 확대돼요
23만 명이 이자를 절감했어요
23만 명이 이자를 절감했어요
2024.08.16
2024.08.16

‘대출 갈아타기'로도 불리는 대환대출, 많이 들어보셨죠? 기존에 받았던 대출보다 더 좋은 조건의 대출로 갈아타는 것을 의미해요. 이자율이 더 낮은 대출로 갈아타거나, 상환 조건이 나에게 유리한 상품으로 갈아타기도 해요.

평균 173만 원씩 이자 아꼈어요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나온 이후로부터 지난 26일 기준 23만 7535명의 서비스 이용자들이 대출 비교 플랫폼을 이용했다고 해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자들은 총 12조 7321억원의 대출을 기존의 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신용대출은 1인당 연간 기준 59만원의 이자절감 효과를, 주택 담보대출은 279만원 가량의 이자 절감 효과를 얻었다고 해요. 갈아타기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 대출은 바로 ‘신용대출'이었어요. 신용대출은 총 19만 2590명이 총 4조 58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옮겼어요. 주택 담보대출은 총 3만 1842명이 5조 9632억 원의 대출을 대환했고, 전세 대출의 경우 총 1만 3103명이 2조 1889억 원 규모의 대출을 이동했어요.

대출을 갈아탄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대출 금리를 약 1.52%p 낮췄고, 1인당 연간 기준 약 173만 원의 이자를 절감했어요

대환대출 대상이 더 확대돼요

금융 당국은 대출 갈아타기 대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어요.

오는 9월 실시간 시세 조회가 가능한 주거용 오피스텔과 빌라까지 대환대출 대상을 넓히는 것을 검토 중이에요

현재 주택 담보대출 갈아타기는 아파트만 가능하지만, 위와 같이 대환대출 대상이 확대된다면 오피스텔과 빌라도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게 돼요. 금융위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담보 대상 주택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다음 달 중 국민은행의 KB 시세 제공 대상을 50세대 이상 아파트와 오피스텔에서 50세대 미만 아파트와 빌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어요. 사용자님도 대출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금보다 이자를 더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내 이자를 얼마나 낮출 수 있을지 지금 확인해 보세요.

카카오페이 심의필 - 240812-L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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