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도 갈아타기 가능해져요
주택담보대출도 갈아타기 가능해져요
부담스러운 대출 금리, 낮출 수 있을까?
부담스러운 대출 금리, 낮출 수 있을까?
2023.11.17
2023.11.17

지금보다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타는 대환대출, 사용자님도 한 번쯤 들어보셨죠? 올해 나온 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이자를 아꼈어요. 다음 달부터는 주택담보대출도 간편하게 대환할 수 있게 돼요.

연말부터 주담대도 갈아탈 수 있어요

대환대출은 기존에 갖고 있던 대출을 갚고 더 좋은 조건의 대출로 갈아타는 걸 뜻해요. 금리가 낮은 상품으로 옮겨갈 수도 있고, 대출 한도를 늘릴 수도 있죠. 기존에도 대환은 가능했지만, 은행에 직접 찾아가서 하나하나 알아봐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했어요. 그래서 올해 5월, 정부 주도로 대출 이동 시스템이 탄생했어요. 클릭 한 번으로 여러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비교하고, 나에게 더 유리한 상품이 있으면 간편하게 바꿀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죠. 지금까지는 신용대출만 가능했는데, 1월부터 주택담보대출도 플랫폼을 통해 쉽게 갈아탈 수 있도록 제도가 열릴 예정이에요.

주담대는 금리가 중요해요

대출에서 중요한 건 한도와 금리인데요, 주택담보대출의 한도는 보통 집값에 연동돼요. 따라서 금리를 얼마나 낮출 수 있는지가 관건이에요. 집을 살 때는 큰 금액을 장기간 빌리다 보니 금리가 조금만 올라도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거든요.

💵 만약 5억원을 연이율 4.5%, 40년 만기 원리금균등 상환 방식으로 빌리면 총 대출이자는 약 5억 7,900만원이에요. 그런데 연이율이 5%일 때는 이자가 약 6억 5,700만원으로 늘어나요. 금리가 0.5%p만 올라도 전체 이자는 무려 7,800만원이나 차이나는 거죠.

연말 오픈하는 주담대 갈아타기 서비스에서는 은행과 같은 1금융권의 대환 전용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가장 유리한 조건을 고를 수 있어요.

💡만약 더 낮은 금리의 상품을 찾지 못한다면, 만기를 늘려서 한 달에 내야 하는 원리금을 줄이는 방법도 있어요.

금리 낮출 수 있을지 꼭 확인해 보세요

먼저 시작한 신용대출 갈아타기의 경우 11월 10일까지 8만 7,800명이 이용했고, 연간 398억원의 이자를 아꼈대요.

🙋🏻‍♂️실제로 금리 15%의 카드론을 4%대의 은행 대출로 바꾼 사례도 있었어요.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1월에 문을 열어요. 내 금리도 낮출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사전 알림을 신청해 보세요. 서비스가 시작되면 사용자님에게 가장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23.12.08 추가 공지 : 주택담보대출 대환 제도가 12월 오픈 예정이었으나, 1월로 변경됐어요. 알림 받기를 신청하셨던 분들께는 오픈되는 대로 알림을 보내드릴게요. 지난 번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사전알림을 등록했던 분들은 이번에 알림을 새로 신청하지 않아도 돼요. 서비스가 출시되면 함께 알려드릴게요! 카카오페이 심의필 - 231116-L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