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억 9천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조사한 우리나라 신혼부부의 평균 결혼 비용이었어요.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조사한 우리나라 신혼부부의 평균 결혼 비용이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결혼을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돈이었다고 해요. 특히 집을 구할 때 가장 큰돈이 드는데요, 이런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 있어요. 지역별로 숨은 신혼부부 지원 정책을 총정리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서울시는 최근 신혼부부에 대한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어요. 부부 합산 소득이 9,700만원 이하인 신혼부부에게 전세 대출 이자 중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원래는 최대 2억원의 대출에 대해서만 이자를 지원했는데, 한도가 3억원으로 늘어났어요. 지원받을 수 있는 최대 금리도 3.6%에서 4%로 높아졌어요.
합산 소득은 6천만원, 3억원의 전세대출을 받아 세 달 후 결혼 예정이에요. 소득에 따른 지원 1.5% + 예비신혼부부 추가 0.2% = 1.7% 지원을 받아 연간 50만원을 아낄 수 있어요.
서울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신혼부부를 위한 전세대출 이자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기본적인 구조는 비슷해요. 그 지역에 사는 일정 소득 이하의 신혼부부가 전세대출을 받으면 이자 중 일부를 지자체에서 지원해주는 방식이에요.

전세 보증금 한도와 소득 조건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꼼꼼하게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예를 들어 대부분은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원을 넘기면 지원을 받기 어렵지만, 밀양은 1억원까지 이자를 지원해요. 또 대부분은 무주택자가 대상인데, 경남과 청주 등 일부 지역은 주택 구입 비용에 대한 이자도 지원해요.
내가 사는 지자체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이나 고시/공고에 들어가 보세요. 포털사이트 뉴스 검색창에 ‘지역 명+신혼부부 이자지원’을 검색해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도표에 다 담지 못했지만 용인∙안양∙군포∙여주∙서산∙아산 등 정말 다양한 지역에서 신혼부부를 위한 이자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에요. 신혼부부거나 결혼을 준비 중이라면 내가 사는 지역의 혜택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