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실선 주차 가능한 구역 노란색 실선 기본적으로 주차 금지, 탄력적으로 허용 가능 노란색 두줄 주정자 절대금지구역
무슨 일이 있어도 차를 대면 안 되는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이 한 군데 더 늘어나요. 모르면 과태료를 왕창 물 수 있으니 운전을 한다면 꼭 알아두세요!
인도에 주차하면 과태료 냅니다
사고가 나기 쉬운 교차로 모퉁이나, 위급 상황에서 방해가 될 수 있는 소화전 앞 등은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요. 이곳에 차를 세우면 시민들이 직접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할 수 있고, 4만원에서 1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돼요.

2023년 7월부터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인도가 추가돼요. 원래도 주차하면 안 되는 구역이긴 했는데, 이번에 불법주차 신고 대상에 포함하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어요. 7월 한 달 계도기간을 거쳐 8월부터 본격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에요.
1분만 세워놔도 신고당해요
불법 주정차의 기준도 1분으로 통일하기로 했어요. 지금까지는 신고 기준이 지방자치단체별로 달랐어요. 어떤 곳은 1분만 주차해도 신고하고, 어떤 곳은 30분 이상 주차해야 불법 주차로 간주했는데 형평성을 위해 기준을 맞췄어요. 또 불법주차 신고도 더 쉬워졌어요. 원래는 1인당 신고 횟수에 제한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제한이 사라져서 신고 건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요. 여기 차 세워도 될까? 헷갈린다면 이렇게 기억하세요.
벌점 쌓이면 보험료도 올라가요
신고를 당하면 자동차보험료도 올라갈까요? 과태료에는 벌점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보험료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다만 과태료를 범칙금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1만원 정도 저렴한 대신 벌점이 부과되기 때문에 나중에 자동차 보험료가 올라갈 수 있어요.
과태료 CCTV 등에 의해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 차량 소유주에게 부과되는 처벌 범칙금 경찰관이 현장에서 적발한 위반 사항에 대해 운전자에게 대한 처벌
일반적으로 신호·속도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등 교통 법규 위반 횟수가 2~3회면 보험료가 5%, 4회 이상이면 10% 할증돼요. 당장의 손익 뿐 아니라 내 보험료와 전체 벌점까지 고려해서 결정하는 게 좋아요. 자동차보험 갱신해야 하는데 가격이 부담된다면? 지금 비교추천 서비스에서 1분 만에 10개 보험사 최저가를 찾아보세요.

이 콘텐츠는 7월 4일 기준으로 작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