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 바뀐다던데?
올해는 일단 동결됐지만, 앞으로는 더 많이 낼 것 같아요. 예상보다 빠르게 재원이 고갈되고 있거든요. 국민연금을 더 많이, 더 오랫동안 내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요. 국민연금 개편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도 다음 시간에 전해드릴게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급날!💌 올해의 첫 급여 다들 받아보셨을텐데요, 작년과 달라진 건 없는지 궁금하셨죠? 월급에서 올해부터 달라진 내용을 정리했어요.
월급명세서는 지급내역과 공제내역으로 나뉘는데요, 지급내역에는 월급과 각종 수당이, 공제내역에는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과 소득세 등이 적혀 있어요. 지급내역에서 공제내역을 빼면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세후 급여가 나와요.

🍚 밥값은 세금 면제! 올해부터 식대 비과세 한도가 높아졌어요. 밥은 꼭 먹어야 하니까 필수항목으로 계산해서 일부는 세금을 면제해주는데, 한도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어났어요. 식대로 20만원을 받는 직장인이라면, 올해부터는 10만원에 대한 세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요.
❶ 국민연금은 동결 소득이 있을 때 보험료를 내고, 나중에 아프거나 나이가 들어 소득이 없어질 경우 연금으로 돌려받는 사회보장제도예요. 국민연금 요율은 작년과 똑같아요. 소득의 9%를 국민연금으로 납부하고, 직장이 있다면 회사와 내가 각각 4.5%씩을 부담해요. ❷ 건강보험료는 인상 ⬆️ 병원비에 대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평소에 보험료를 내고 필요할 때 지원받는 사회보험이에요. 올해부터 요율이 올라서 소득의 7.09%를 건강보험료로 내야 해요. 지난해 6.99%에서 0.1%포인트 올랐어요. 회사와 내가 3.55%씩 나눠서 내요. ❸ 장기요양 보험료 인상 ⬆️ 65세 이상 고령자 중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예요. 장기요양보험료도 올해부터 조금 올랐어요. 작년까지는 건강보험료의 12.27%를 냈는데 올해부터는 12.81%를 내요. ❹ 고용보험은 동결 실직했을 때 받는 실업급여와 직업훈련 비용 등을 위한 사회보험인데요, 고용보험 요율은 작년에 한 번 올라서 올해는 달라지지 않았어요. 소득의 1.8%를 내고, 회사와 내가 0.9%씩 부담해요.

큰 차이는 아니지만, 어떤 항목이 왜 달라졌는지 알고 있으면 좋겠죠?
올해는 일단 동결됐지만, 앞으로는 더 많이 낼 것 같아요. 예상보다 빠르게 재원이 고갈되고 있거든요. 국민연금을 더 많이, 더 오랫동안 내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요. 국민연금 개편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도 다음 시간에 전해드릴게요!
명세서는 예시로 작성된 것으로, 실제와는 다를 수 있어요. 산재보험은 4대보험에 포함되지만 회사가 전액을 부담하기 때문에 월급 명세서에는 나오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