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장 많이 가는 달은?
해외여행 가장 많이 가는 달은?
재밌는 여행 통계 준비했어요
재밌는 여행 통계 준비했어요
2023.01.16
2023.01.16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 해외여행을 가장 많이 갈까요?

월간 해외여행객수

정답은 1월! 해외여행 제한이 없던 코로나 이전 2019년을 살펴보면 연초 여행객이 가장 많았어요. 명절 연휴도 있고, 추운 겨울이다보니 따뜻한 휴양지도 많이 가요 🏖 슬슬 국경이 열리는 지금, 코로나 3년 동안 달라진 해외여행 풍경을 정리했어요.

나만 빼고 다 가 해외여행

코로나 직전까지만 해도 매년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이 해외로 떠났어요. 2019년 연간 해외여행객은 무려 2870만명에 달했어요.

연간 해외여행객수

사실 10년 전만 해도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은 인구의 20%도 되지 않았어요. 예전에는 토요일에도 회사에 출근했다는 거 아시나요? 2000년대 들어 주5일제가 도입되면서 우리나라의 해외여행 인구가 크게 늘었죠. 저비용항공사가 등장하고 소비 수준도 높아지면서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도 한몫했어요. 욜로(YOLO) 열풍이 불었던 2017년에도 해외여행객이 껑충 뛰었어요. 그러다가 코로나 직격탄을 맞으며 2021년 여행객은 평소의 1/20로 감소했어요.

동남아 지고 유럽 뜨고

코로나 이전까지 한국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은 동남아시아 국가였어요. 소셜미디어에 언급된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베트남, 일본, 대만처럼 가까운 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어요.

국가 언급량 변화

코로나 이후에는 미국이나 유럽 여행을 언급하는 빈도가 더 많았어요. 아무래도 유럽이 아시아보다 더 빨리 국경을 열었기 때문이겠죠? 부동의 1위였던 베트남에 대한 수요는 최근 들어 확 줄어든 반면,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네요. 오랜만의 해외여행,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보험은 필수예요. 지금 가입하면 10%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최저가 비교하고 마음까지 가볍게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