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은?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은?
한 달 전기세만 2억원 😱
한 달 전기세만 2억원 😱
정답은 인도의 ‘안틸라(Antilia)’! 기네스북이 선정한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은 인도 재벌 무케시 암바니의 집 안틸라예요. 뭄바이 부촌에 위치한 이 집의 가격은 약 3조원! 높이 27층, 면적 1만평이 넘는 이 집에는 엘리베이터만 9개고 방은 무려 6,000개나 있대요. 한 달 전기세만 2억원이라니 보통 사람들은 공짜로 준대도 못 살겠어요 😱
그럼 한국에서 제일 비싼 집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8년째 변하지 않고 있어요. 국토교통부는 내년 주택 공시가격을 미리 공개했는데요, 1위를 차지한 건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 소유한 집이었어요.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이 주택의 내년 1월 1일 기준 공시가격은 281억원이라고 해요. 여전히 어마어마하게 비싸긴 하지만, 올해 공시가 311억원에서는 10% 정도 가격이 떨어졌어요. 정부가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제 가격 대비 공시가 비율을 낮추고 있기 때문이에요. 내년 표준주택의 공시가격은 전국적으로 올해 대비 6% 정도 줄어든대요.
땅값은 어디가 최고일까?
집 말고 땅값으로만 따지면 명동에 있는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가장 비쌌어요. 내년 공시가격 기준 1m²당 1억7,410만원으로 무려 20년째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땅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요. 재미있는 건 전국 공시지가 상위 1위부터 8위까지가 모두 서울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명동과 충무로의 우리은행, 유니클로, 토니모리 등 상업용지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아직까지는 강남보다 전통적인 번화가 명동의 몸값이 더 높은가봐요.
이 소식,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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