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열렸다! 어디로 떠나볼까?
해외여행 열렸다! 어디로 떠나볼까?
일본으로 갈까요🎵 유럽에 가볼까요 🎶
일본으로 갈까요🎵 유럽에 가볼까요 🎶

일본에서 눈 맞으며 온천을 즐길까? 추워지니까 따뜻한 휴양지도 가고 싶고…

우리의 발을 묶었던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면서 미뤄뒀던 해외 여행 계획을 다시 세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지금 몸도 마음도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곳 함께 알아봐요.

일본, 드디어 갈 수 있어!

일본은 달러 환율 상승의 득을 본 여행지에요. 바로 엔저 효과 때문! 올해 달러 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달러 대비 엔화 가격은 2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11월 기준 엔달러 환율은 1달러당 약 140엔 정도예요. 자연스럽게 한화 대비 엔화 가치도 크게 떨어졌어요. 2019년에는 100엔을 환전하려면 1,060원을 내야 했는데, 지금은 950원만 내면 돼요. 일본에서 같은 돈을 써도 훨씬 부담이 줄어드는 거죠. 게다가 10월 11일부터는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이 열렸어요. 일본은 그동안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패키지 여행객만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었고, 자유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여행 비자를 따로 받아야 했죠. 그런데 이제는 비자 없이도 자유여행이 가능해지면서 일본에 가는 게 훨씬 편해졌어요.

✈️ 잠깐! 일본 비행기 티겟 값은 꼭 확인해 볼 것

달러 강세로 인한 엔저 효과는 확실해요. 하지만 일본행 항공권 가격은 여전히 높은 편이에요! 일본 여행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아직 노선이 부족한 탓이에요. 일본행 비행기 티켓 가격은 내년 초는 되어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 하니 이 점은 기억하세요!

유로화 하락, 지금이 기회?

기름값도, 비행기 티켓도 많이 비싸졌지만 여행 경비가 줄어든 여행지가 있어요. 바로 유럽! 지금 장거리 여행을 떠나면 비행기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어요. 비행기 티켓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유류비가 비싸졌기 때문이죠. 유류비는 석유, 휘발유 같은 기름을 사는 데에 드는 비용인데요. 항공사들은 대부분 유류비를 달러로 지급하기 때문에 달러 환율이 오르면 비행기 티겟 가격도 올라요. 게다가 기름값도 전에 비해 많이 올랐죠. 하지만 지금 유럽으로 떠나면 유로화 약세로 인한 메리트도 있어요. 요즘 달러-유로 환율은 1달러당 0.97유로로, 사실상 달러나 유로나 비슷한 수준이 됐어요. 덕분에 유럽 여행 경비 부담은 크게 줄어들었죠. 낭만적인 유럽 일주를 꿈꾼다면 지금이 적기일지도 몰라요.

본 콘텐츠는 뉴스레터 <데일리바이트>와 함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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