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 • 태풍이나 홍수로 차량이 파손됐을 때 • 주차장에 둔 자동차가 침수됐을 때 • 홍수 지역을 지나던 중 물에 휩쓸려 차량이 파손됐을 때 이런 경우는 보상을 받기 어려워요 ❌ •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둬서 비가 들어갔을 때 • 고의로 차량을 침수시켰을 때 • 차량 파손이 아닌 자동차 안에 있던 물품에 대한 손해가 발생했을 때 이런 경우는 운전자 과실도 인정돼요 🔺 • 폭우 예보가 있었는데도 위험지역에 주차하거나 차를 운행했을 때 • 경찰 통제 구역을 어기고 주행하거나 주차 금지 구역에 주차했을 때
이번 여름에도 장마가 시작됐어요. 전국적으로 강한 폭우가 내리고 있어 피해가 커요. 올해는 평소보다 더 많은 비가 오고, 40도가 넘는 무더위도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장마철에는 이렇게 대비하세요
비가 많이 오면 운전할 때 시야 확보가 어려워요. 와이퍼를 미리 점검하고, 유리창의 유막제거, 발수코팅 등으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게 좋아요. 폭우 속에서 운전할 때는 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천천히 달려야 해요. 타이어와 브레이크의 상태도 평소에 점검해 두는 걸 추천해요. 큰 비가 예고된 날에는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곳에 주차해야 해요. 강변이나 다리 아래, 낮은 지대를 피하고, 주차장 앞에 모래주머니를 쌓아 물을 막아주는 것도 효과가 있어요.
차가 침수되면 보험 적용 받을 수 있어요
자동차에 물이 들어가면 부품이 부식되고 쉽게 고장이 나요. 이때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했다면 자동차를 침수 전 상태로 원상 복구하는 데 들어가는 수리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어요.
만약 수리가 불가능한 상태이거나 보험가액보다 수리비가 더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전손 처리를 하고 차량을 폐차해야 할 수도 있어요.
나도 보장되는지 이렇게 확인하세요
2022년 기준 전체 자동차보험 가입자 중 70%가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했대요. 나머지 30%는 차량이 침수돼도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의미예요.

내가 가입했는지는 어떻게 확인하죠? 🤔 먼저 자동차보험이 있다면 카카오페이에 마이데이터를 연결해보세요. 내 보험 > 연결한 자동차 보험을 눌러 상세 정보에 들어가면 자기차량손해 담보에 가입했는지, 자기부담금 비율은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여름철 빗길 운전은 눈길만큼이나 위험하다고 해요. 장마철 내 차 상태도 점검하고, 혹시 침수되면 보장받을 수 있는지도 미리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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