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하게 꾸민 나만의 공간에서 퇴근 후 넷플릭스 보며 맥주 한 잔…🍺

퇴근길 인파에 지쳐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해 봐요. 하지만 막상 독립을 결심하자니 생각할 게 많아요. 돈도 많이 들 것 같고, 뭐부터 알아봐야 하는지도 모르겠죠. 자취, 할까 말까 고민된다면? 내 예산을 생각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첫 단추예요.
저… 자취해도 될까요?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예산! 자취를 결정하기 전 내가 독립에 따르는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슈바베 계수를 활용하면 내 예산이 적절한지 가늠할 수 있어요. 전체 지출에서 월세나 대출금, 관리비 등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해요. 보통 25% 이상이면 주거 부담이 높다고 보는데, 전월세 가구의 경우 전체 소비의 30% 이상을 주거비에 쓴다는 통계가 있어요.
✔️슈바베 계수 = 주거비/지출*100
예산을 정했다면, 한정된 금액에서 마음에 드는 집을 고르기 위해 우선순위를 설정해야 해요.
직주근접=비용절감
직장인이라면 집에 있는 시간보다 회사에 있는 시간이 더 많죠. 그래서 자취집을 구할 때는 직장과 가장 가까운 곳을 선택하는 게 돈을 아끼는 지름길이에요. 여기서 돈은 교통비 뿐 아니라 시간에 대한 비용도 포함해요. 대개 직주근접이라 하면 집을 나서서 회사에 도착하기까지 3-40분 이내를 이야기해요. 그래야 출퇴근길이 쾌적하다는 통계도 있대요. 출퇴근 비용과 체력을 아끼고 싶은 분들은 조금 덜 멋지더라도 가까운 집을 택하는 게 좋아요.
생활환경=심리안정
집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곳 뿐 아니라 편안하게 쉬고 심리적 안정을 얻는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얼마나 살기 좋은 환경에 놓여있는지도 중요해요. 비슷한 가격이라면 해당 지역의 주변 환경을 살펴봐요. 혼자 살 경우에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겠죠. 주변에 유흥시설이 많은지, 골목이 안전하게 정비가 되어 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생활 편의성도 고려해야 해요. 집이 언덕에 위치해있는지, 엘리베이터는 있는지, 교통이 좋은지 등을 살펴봐요. 마음에 쏙 드는 집에 살아야 삶의 질도 높아지니까요.
이제 발품을 팔 시간
온라인에서 이런저런 조건을 꼼꼼히 따져봤다고 해서 덜컥 계약부터 해버리면 안 돼요. 휘황찬란한 광고 문구에 속았다가 직접 보고 실망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꼭 부동산을 찾아가서 지역과 매물을 직접 확인해야 해요. 부동산 방문이 처음이어도 걱정마세요. 임장 전 체크리스트, 다음 시간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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