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가 비처럼 내려와
대형주가 비처럼 내려와
줄어드는 시가총액
줄어드는 시가총액

국내 증시에서는 대기업, 미국 증시에서는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시가총액이 크게 줄고 있어요.

올해 들어 삼성, SK, 현대차, LG그룹의 전체 시가총액이 작년 말에 비해 2.4% 줄었습니다.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해 LG그룹의 시가총액이 두 배 정도 늘었다는 걸 감안하면, 다른 그룹에서 시가총액을 크게 깎아 먹었다는 뜻이에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시가총액도 큰 폭으로 줄었어요. 기준금리 인상 등 미국의 긴축 통화정책이 증시에 집중적으로 타격을 입히는 모습이에요.

체크 포인트

✔️ 특히 SK그룹의 시가총액이 크게 줄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사업이 글로벌 경기 악화로 맥을 못 추리고 있고, SK스퀘어도 작년 말에 재상장한 뒤로 주가가 많이 떨어졌어요. ✔️ 증시가 변동성을 보일 때는 경기방어주나 고배당주로 투자금이 모이곤 합니다. 경기순환에 따라 투자전략을 조정해볼 수 있으니, 참고해보는 게 좋겠어요.

돈 되는 금융소식 매일 보시겠어요?

페-이로운 뉴스 더보기
페-이로운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