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 중국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애플·폭스바겐·도요타 등 세계 제조업 공장의 1/3이 몰려 있습니다. 유가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경제에는 해일처럼 밀려올 후폭풍이 더 큰 셈이죠. ✔️ 유가 진정세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4차 평화회담을 하면서 휴전을 할 수도 있겠다는 희망도 반영돼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발표 직후 금값은 다소 떨어졌어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중국의 상하이와 선전이 봉쇄됐습니다.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며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그중에서도 상하이와 선전은 세계 1위와 4위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가진 주요 항만 도시에요. 상하이와 선전의 항만마저 봉쇄하면 세계적인 물류난이 발생할 수 있어요. 게다가 중국 공장이 원자재와 에너지 수입을 하지 못해 닫으면, 중국 공장에서 소비재와 부품을 수입하는 세계의 다른 공장들도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국제유가는 크게 떨어졌습니다. 경제활동에 차질이 생겨 중국의 원유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에요.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 8일에 배럴당 123.70달러까지 폭등했었는데, 일주일 만에 96.44달러로 22% 떨어졌어요.
✔️ 중국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애플·폭스바겐·도요타 등 세계 제조업 공장의 1/3이 몰려 있습니다. 유가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경제에는 해일처럼 밀려올 후폭풍이 더 큰 셈이죠. ✔️ 유가 진정세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4차 평화회담을 하면서 휴전을 할 수도 있겠다는 희망도 반영돼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발표 직후 금값은 다소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