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아파트를 꿈꾼다면
브랜드 아파트를 꿈꾼다면
부린이길잡이
부린이길잡이

공공이 있다면 민간도 있어야겠죠? 21년 말 ‘민간 사전청약’이 탄생했어요. 공공택지에 짓는 건 동일하지만, 민간 사전청약으로 나오는 아파트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아파트 브랜드를 달고 나와요.

2기 신도시 집중 공략!

공공 사전청약이 3기 신도시 중심이라면, 민간 사전청약은 주로 2기 신도시 지역 중 남은 곳을 공략합니다. 화성동탄2, 인천검단, 파주운정3, 남양주진접2 등이 해당되며, 3~4인 가족에 적합하여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 이상으로 이뤄집니다. 분양가는 3억에서 6억대 수준으로 예측돼요.

민간 사전청약의 강점과 약점

민간 사전청약의 강점은 공공보다는 낮은 진입장벽과 넓은 면적이에요. 신혼부부라도 자녀가 없어도 되고요, ‘나 혼자 산다’ 여도 생애최초 특별공급 추첨제에 신청할 수 있어요. 공공은 ‘자녀가 있어야 1순위’, ‘결혼해야만 생애최초 특공 지원’이 가능하거든요. 기본적으로 청약은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으로 나뉘잖아요? 특공은 말 그대로 특별한 경우로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등의 가구 형태가 해당되요. 민간 사전청약은 공공에 비해, ‘일반’ 물량과 점수가 필요없는 '추첨제' 물량이 더 높아요. 즉, 청약 점수가 높기 쉽지 않은 2-30대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준 것이죠.. 그렇다고 경쟁률 엄청 세겠네? 라고 지레 겁먹을 필요 없습니다. 작년 1차 때 특공 경쟁률이 2.93대 1, 얼마 전 끝난 3차는 7대 1을 기록했습니다. 작년 수도권 청약 경쟁률이 28대 1, 최고가 195 대 1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이죠. 이유는 뭘까요. 아무래도 3기보다 2기 신도시가 인프라나 교통 면에서 좀 약하겠죠? 그래서 민간 사전청약의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는 입지가 그닥 매력적이지 않다는 평이에요. 또 하나, 민간 사전청약은 한번 당첨되면 청약통장이 소멸해요. ‘사전청약-본 청약-입주’ 단계이니, 본 청약까지 예기치 못한 이슈가 생기면 포기할 수도 있잖아요? 공공 사전청약의 경우, 본 청약때 당첨을 포기하면 청약통장을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반면 민간 사전청약은 통장을 이미 사용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신청해야 한다는 의미죠.

위의 원고는 카카오페이가 기획하고 뉴스레터 <두부레터>가 작성한 결과물을 제공받아 카카오페이가 검토하여 발행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청약홈(www.applyhome.co.kr) 참조하세요.

돈 되는 금융소식 매일 보시겠어요?

부린이 길잡이 더보기
부린이 길잡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