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에도 진료받을 수 있어요
추석 연휴에 갑자기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할 수 있어요. 더구나 올해는 독감이 예년보다 일찍 유행하고 있고, 코로나19 입원환자도 8월 이후 증가하고 있는데요, 연휴에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미리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어요.
연휴에도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이 있어요
올해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응급의료기관 416곳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해요. 동네 병원과 의원, 보건소 등은 하루 평균 3,495곳, 약국은 4,383곳이 문을 열어요. 추석 당일인 25일에도 응급의료기관을 포함해 병원과 의원, 보건소, 약국 등 5,231곳을 이용할 수 있어요. 아이가 아플 때 이용할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156곳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4곳도 연휴 동안 운영 상황을 집중 관리해요.
앱으로 가까운 병원을 찾아보세요
‘응급똑똑’ 앱이나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응급의료포털 E-Gen을 이용하면 연휴에도 진료하는 병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응급똑똑 앱은 증상을 입력하면 상황에 맞는 의료이용 방법을 안내해요. 증상이 비교적 가볍다면 주변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안내하고, 필요한 응급처치 정보도 알려줘요. 진료 가능 여부와 진료 과목, 혼잡도, 길찾기 기능 등 실시간 의료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E-Gen 누리집이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는 현재 위치 주변에서 연휴에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찾아볼 수 있어요. 진료과목과 운영 시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각 지방정부 누리집에서도 연휴 운영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해요.
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나 시·도 콜센터 120에 전화하면 가까운 병원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증상이 심하거나 응급상황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119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연휴에는 운영 시간이 바뀌거나 접수가 일찍 끝날 수 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해당 병원이나 약국에 전화해 실제 운영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