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우리 아이는?
지난 9월 11일,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어요. 올해 독감은 예년보다 한두 달 일찍 찾아왔는데 자녀가 있다면 예방접종 정보와 대비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독감 유행이 심상치 않아요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독감 의심환자는 최근 7주 연속 증가해 2026년 37주차(09.06~09.12)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31.0명을 기록했어요. 병원급 의료기관의 입원환자도 4주 만에 89명에서 417명으로 약 4.7배 늘어 주의가 필요해요.

이제 14세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해요
올해부터 어린이 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최대 14세까지로 확대됐어요. 생후 6개월∼14세(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 어린이는 비용 없이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어요.

접종기간은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예요. 접종 횟수와 무관하게 생후 6개월~14세 모든 어린이는 이날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어요.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할 수 있어요. 위탁 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어르신의 경우는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 순으로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에요.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연령별 접종 일정과 무관하게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 전국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
예방접종은 가장 기본적인 대비예요
독감 백신은 감염 가능성을 낮추고, 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을 줄여줘요. 질병관리청의 ‘2024-2025절기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백신 효과는 다음과 같이 추정됐어요.
• 감염 예방효과 10.2~41.4% • 입원 예방효과 4.0~39.2% • 중증 예방효과 63.7~74.6%
예방접종은 꼭 필요하지만, 독감 감염을 100% 막아주는 것은 아니에요. 접종과 함께 감염 이후의 치료에도 대비해 두는 것이 좋아요.
독감, 치료와 입원 부담도 살펴보세요
독감이 심해지거나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지면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2024-2025절기 독감 요양급여비용은 총 6,295억 원이었어요. 이 가운데 입원 요양급여비용이 4,868억 원으로 77.3%를 차지했어요. 어린이보험이나 실손보험이 있더라도 보장 범위와 방식에 따라 개인 부담이 발생할 수 있어요.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을 확인하고, 부족한 보장이 있다면 정액형 보험으로 보완해 보세요.
※ 요양급여비용은 전체 건강보험 진료에 청구된 금액으로, 개인이 실제 부담한 평균 병원비와는 다릅니다.
독감에 걸렸다면 카카오페이 손해보험으로 든든하게
독감에 걸리기 쉬운 지금, 미리 보험에 가입해 병원비 부담을 똑똑하게 줄여보세요.
① 영유아 : 독감 치료비 최대 10만원 보장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영유아보험을 든든형으로 가입 시 10만원, 일반형은 5만원의 독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어요. (연간 1회한, 3일 면책) ② 초중학생 : 독감 치료비 최대 10만원 보장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초중학생보험을 든든형으로 가입 시 10만원, 일반형은 5만원의 독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어요. (특약, 연간 1회한, 3일 면책)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26-0757호(2025.12.05~202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