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곧 마감돼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1·2차로 받은 지원금 모두 8월 31일 밤 12시까지 사용해야 해요.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사라지니, 아직 다 쓰지 않았다면 잔액부터 확인해 보세요.
1·2차 지원금 모두 써야 해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로 커진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정부에서 지급한 지원금이에요.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과 거주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60만 원을 지급했어요. 지원금은 1차로 4월 27일부터, 2차로 5월 18일부터 지급했는데요, 두 차례의 지급분 모두 8월 31일 밤 12시까지 쓸 수 있어요.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으로 사라진다고 하니 잊지 말고 사용하세요.
지원금 사용처 다시 정리했어요
지원금은 지급받을 당시 주소지를 기준으로 정해진 범위 안에서 사용해요. 서울·세종·제주와 광역시는 각 지역에서, 그 밖의 지역에서는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 안에서 쓸 수 있어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았다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식당, 카페, 미용실, 약국, 병원,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을 이용할 때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인지 확인해 보세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았다면 해당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죠. 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인 만큼 주유소에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반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유흥 및 사행업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요.
남은 금액이 있는지 확인해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았다면 카드사 앱이나 문자 알림에서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일반 결제금액보다 먼저 차감돼요. 평소 자주 쓰는 카드로 받았다면 이미 다 썼을 수도 있지만, 잘 쓰지 않는 카드라면 남은 지원금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모바일,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았다면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남은 지원금을 확인해 보세요. 아직 지원금이 남아 있다면 8월 31일이 지나기 전에 사용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