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이 분’들은 어린이보험 추가 혜택받아요

3가지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요
58명이 참여했어요
요즘 주변에서 임신·출산 소식, 예전보다 자주 들으시나요?

아기가 태어나면 생각보다 돈 들어갈 일이 많아져요. 병원비부터 육아용품, 생활비까지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현실적인 도움이 필요한데요. 2026년 4월부터 출산과 육아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험 혜택이 새롭게 시행됐어요. 출산 직후나 육아휴직 중이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생긴 거라 꼭 확인해보세요.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번 제도의 핵심은 이른바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예요. 기존에는 보험료를 그대로 납부해야 했다면, 이제는 상황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받거나 납입을 잠시 미룰 수 있고, 보험계약대출 이자 상환도 유예할 수 있게 됐어요. 심지어 이 혜택들은 중복으로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출산과 육아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꽤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❶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아이 앞으로 어린이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어요. 보험사에 따라 1년간 보험료의 1~5%가 할인돼요.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 후 1년 이내이거나 육아휴직 중이라면 신청 가능한데요,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동안에도 신청할 수 있다고 해요.

❷ 보험료 납입 유예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가입한 보장성보험은 보험료 납입을 잠시 미룰 수 있어요. 보통 보험료를 일정 기간동안 내지 못하면 실효성이 사라지는데, 이 혜택을 이용하면 보장은 유지한 채 납입 시점만 뒤로 미룰 수 있는 거예요. 대상은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과 동일하고 보험사에 따라 6개월에서 1년까지 납입을 유예할 수 있어요.

❸ 보험계약대출 이자 상환 유예

보험계약대출은 내가 가입한 보험의 해약환급금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걸 말해요. 이렇게 보험계약대출을 이용하고 있다면 이자 갚는 시기를 조금 늦출 수 있어요. 최대 1년까지 대출 상환 유예가 가능하고, 역시 출산한지 1년 이내이거나 육아휴직 중인 분들,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의 양육을 목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있는 분들이면 신청할 수 있어요.

*3가지 지원 정책은 보험사별로 적용 제도와 할인율이 다를 수 있어요.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지원 정책인 만큼 해당된다면 꼭 확인해보세요. 주변에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육아휴직을 계획하고 있다면 공유해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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