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전 이후 만기까지 사용을 하지 않은 환불 이용자, 단기권 이용자, 개인 확인이 불가한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미가입자 등은 환급을 받을 수 없어요.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8월 한 달간 우편 등을 활용한 별도 접수 절차를 운영할 계획이에요.

대중교통비 환급이 늘어나요
지난 7일 서울시에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씩 최대 9만원을 환급하기로 결정했어요. 중동 정세로 고유가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기 위함인데요, 앞서 국토교통부의 K-패스 역시 고유가로 인한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이용분까지 한시적으로 환급 정책을 강화했어요. K-패스의 경우 9월까지 ‘반값 모두의 카드’를 도입하고 출퇴근 시차 시간대에 이용 시 30% 더 환급해 드려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씩 환급해 드려요
서울시에서 고유가로 인한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에게 최대 9만원을 돌려드려요. 환급 대상은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한 서울시민과 경기도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시민 등이에요. 카드 유형이나 권종에 관계없이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 간돌려받을 수 있어요. 단, 4월~6월에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했더라도 기간 내에 환급 신청을 하지 않으면 환급금을 받을 수 없어요.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간 내에 신청하세요.
‘이 시간’에 K-패스 이용하면 더 돌려받아요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K-패스 역시 고유가로 인한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이용분부터 9월 이용분까지 한시적으로 환급률을 확대했어요. 기본형의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에 대중교통 이용시 30%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어요. 일반형은 20%에서 50%, 청년·어르신·2자녀는 30%에서 60%로 환급률이 늘어나요.
⏰ 출퇴근 시차시간 • 오전 05:30 - 06:30 • 오전 09:00 - 10:00 • 오후 16:00 - 17:00 • 오후 19:00 - 20:00
‘모두의 카드’ 형의 경우 환급 기준금액이 반값으로 낮아져요. 9월 이용분까지 다음의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을 전부 환급받을 수 있어요.
✅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 한시적 할인(수도권·일반형 기준) 일반 국민: 6.2만원 → 3만원 청년·어르신·2자녀: 5.5만원 → 2.5만원 3자녀 이상·저소득: 4.5만원 → 2.2만원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K-패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해당 기간 동안 추가로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고,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형 중 더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 적용돼요. 반값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면서 지난 4월 기준 1인당 평균 월 4만 4천원을 환급받았다고 해요. 어떤 카드가 나에게 더 유리할 지 점검해보고 주변에도 소식을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