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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소비 실천하고 포인트 받으세요
기후위기 대응이 국가적 과제를 넘어 개인의 생존 문제로 떠오르면서, 일상생활 속 사소하지만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녹색소비’가 주목받고 있어요. 장바구니를 챙겨 마트에 가거나 점심식사 후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에 커피를 담아 마시는 행위 등이 대표적인 일상 속 녹색소비인데요, 녹색소비를 실천하면 나라에서 현금성 포인트를 지급한대요. 환경도 지키고 생활비도 아끼는 그린카드의 혜택과 발급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그린카드가 무엇인가요?
그린카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총괄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 기관, BC카드가 운영사로 참여하는 친환경 소비 지원 제도로,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저탄소·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때마다 포인트를 지급하는 대표적인 ESG 금융 상품이에요. 그린카드로 '그린카드 에코머니 적립 대상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면 에코머니 포인트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도 쌓을 수 있어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기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 행동을 실천하면 현금성 포인트를 지급하는 정책이에요. 그린카드 제도와는 별개로 운영되지만 일부 항목은 연동돼 함께 활용하면 혜택을 더욱 폭넓게 받을 수 있어요.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그린카드의 혜택 구조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요. 대형마트나 생활협동조합 등 친환경 매장에서 환경표지·저탄소 인증제품을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25%를 적립받을 수 있어요. 또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10~20%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 여기에 국립공원, 박물관, 휴양림 등 전국 공공시설 이용 시 무료 입장 또는 할인 혜택도 제공돼요.
🌱 그린카드 주요 혜택 • 환경표지·저탄소 인증제품 결제 시 최대 25% 적립 • 대중교통 이용 시 10~20% 환급 (전월 실적 따라) • 전기차·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버스·지하철, 고속버스, 커피전문점, 국내 일반 가맹점 결제 시 0.2~40% 적립 • 에너지(도시가스·전기·수도) 절감 분야 연계 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적립과 연계해 최대 10만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적립된 에코머니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의 가치를 가져요. 1,000포인트 이상이면 현금으로 전환해 본인 계좌로 인출할 수 있고, 3만 포인트 이상이면 이동통신요금이나 대중교통 결제대금 차감에도 사용할 수 있어 '녹색 앱테크'로 불리기도 해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이 작은 실천에 동참하고 싶다면 먼저 나에게 맞는 그린카드를 발급받아야 해요. 첫째, 금융기관 영업점을 방문하는 방법이에요. 신분증을 지참하고 BC카드 제휴 은행을 방문하면 안내에 따라 발급을 진행할 수 있어요. 둘째, 온라인 및 모바일 신청이에요. 각 카드사나 은행의 공식 누리집 또는 모바일 뱅킹 앱에서 '그린카드'를 검색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셋째,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에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전용 카드 신청도 가능해요. 그린카드는 이용자의 소비 성향에 따라 신용카드, 체크카드, 멤버십카드 등 세 가지 형태로 발급돼요. 일반 카드 혜택까지 함께 누리고 싶다면 신용카드를, 연회비 부담 없이 알뜰한 지출을 원한다면 체크카드를 선택하면 돼요. 청소년이라면 금융 기능이 없는 순수 적립용 멤버십카드를 활용할 수 있어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탄소 배출은 줄이고 생활비 절약으로도 이어지는 시대예요. 친환경 소비를 현명하게 실천하기 위해 그린카드를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린카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그린카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이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하는 대한민국 정부 정책주간지 K-공감과 함께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