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만점통장 당첨자를 전수조사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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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통장 만점은 몇 점일까요?

❶ 청약 만점통장 당첨자를 전수조사한대요 🔍

정부가 청약 만점통장 당첨자를 대상으로 부정청약 전수조사에 나서요. 최근 서류 위조 등을 통한 부정청약이 잇따르자 지난 5월 11일, 관계부처가 합동 조사에 착수한 것인데요, 이번 조사 대상은 작년 7월 이후 분양한 서울 등 규제지역 모든 분양단지와 그 외 인기 분양단지 등 총 43개 단지 2만 5,000세대예요.

🤗 청약 만점통장: 주택청약 가점제 최고점인 84점을 채운 청약통장이에요. 무주택 15년·청약통장 가입 15년·부양가족 6명 이상 등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죠.

주요 조사 항목은 위장전입, 위장결혼·이혼, 통장·자격 매매, 문서위조 등 청약 자격을 조작한 의심 사례 전반이에요.

🚨 특히 부양가족 수를 늘리려 임신진단서를 위조하거나,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공급 자격을 위조한 사례에 집중하죠. 청약가점제 만점통장 당첨자를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의 실제 동거 여부도 꼼꼼히 들여다봐요.

부정 청약자로 확인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을 받아요. 또한, 계약 취소와 계약금 몰수, 10년간 청약 자격 제한 등의 불이익도 함께 짊어져야 하죠. 조사 결과는 다음 달 발표될 예정이에요.

❷ 코스피 강세장에 ‘빚투’가 유행이래요 🔥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8,000선 돌파를 코앞에 뒀어요.

📈 지난 5월 12일 장 초반에는 7,999.67까지 치솟았는데요, 인공지능(AI)이 촉발한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개인 및 기관 투자자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대거 사들인 게 결정적 동력이었어요.

증시가 가파르게 오르자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도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지난달 29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6조 683억 원으로 사상 처음 36조 원을 돌파했는데요, 이는 작년 말 대비 31.34% 급증한 규모였죠. 특히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가 신용거래융자 잔액의 62.3%를 차지하며 빚투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올랐죠.

🏦 신용거래융자: 증권사가 투자자에게 주식 매수 자금을 빌려주는 거예요. 가진 돈보다 큰 규모로 투자할 수 있지만, 연 이자율이 8~9%에 달하고 주가가 떨어지면 반대매매로 손실이 커질 수 있어요.

이에 여러 증권사들은 신규 신용거래융자 매수를 잇따라 중단했고, 일부 종목의 증거금률을 100%까지 올리기도 했어요. 금융감독원도 “필요하다면 선제 조치에 나서겠다”며 빚투에 공식 경고를 날렸죠.

💰 증거금: 주식·공모주 청약이나 선물 거래에 참여할 때 미리 맡겨두는 돈을 말해요. 투자자가 ‘이 돈만큼 살 의사가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죠.

❸ ‘AI 국민배당금' 제안이 시장을 흔들었어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AI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해 크게 화제가 됐어요.

👨‍💼 김 실장은 12일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반세기 동안 전 국민이 쌓은 기반에서 비롯된 실적인 만큼 국민에게 환원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즉, AI·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세금이 예상보다 많이 걷히면 그 초과 세수를 국민들에게 다시 나눠주자는 의미예요.

공교롭게도 이 발언 이후 주식 시장이 곧바로 출렁였는데요, 발언 직후 코스피가 5%대 넘게 급락해 7,400선까지 밀려났을 정도였죠. 논란이 커지자 김 실장은 수습에 나섰어요. 기업 이익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AI 공급망 호황으로 역대급 초과 세수가 발생할 경우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설계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죠. 청와대도 김 실장의 개인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어요. 다만 이번 일로 인해 초과 이윤의 사회적 환원 방식을 둘러싼 논의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❹ 홈플러스 37개 매장이 영업을 잠정 중단해요 🛒

홈플러스가 전체 대형마트 매장 104개 중 37개의 영업을 잠정 중단해요. 5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기여도가 낮은 매장의 문을 닫고, 나머지 67개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집중 운영한다는 계획인데요, 상당수 매장에서 상품 부족으로 고객이 이탈하며 매출이 1년 전보다 50% 넘게 줄어든 데 따른 조치예요. 서울에서는 중계·신내·면목·잠실점 등 15개 중 4개, 경기는 25개 중 8개, 경남은 8개 중 6개 점포가 폐업 대상이에요.

🙍 영업 중단 점포 직원에게는 평균 임금의 70%에 해당하는 휴업 수당이 지급되고,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은 영업을 이어가는 다른 매장으로 전환 배치돼요. 점포 내 입점 사업자는 그대로 영업할 수 있어요.

한편 홈플러스는 7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NS쇼핑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그것만으로는 회생 자금이 부족하다는 입장이에요. 이에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두 달간의 단기 자금 대출(브릿지론)과 회생 완료 시까지의 DIP 대출 지원을 요청했죠. 다만 DIP 대출이 늘수록 일반 회생채권자의 회수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본격적인 자금 조달까지 진통이 예상돼요.

⛑️ DIP 대출: 회생절차 중인 기업이 영업을 유지하기 위해 받는 대출이에요. 회생 과정에서 우선 변제되는 성격을 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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