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혜택이 더 커져요

고향사랑기부제 혜택이 더 커져요
연말정산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연말정산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2026.04.11
2026.04.11

사용자님, 고향사랑기부제 들어보셨나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요. 작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3년만에 연간 모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어요. 세액공제 혜택이 커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덕분이에요.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시 세액공제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달라진 점 확인해 보세요.

고향사랑기부제란?

고향사랑기부제는 부족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됐어요.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해주고, 기부금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연간 기부 한도는 2025년부터 상향되어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해요. 단, 반드시 거주지 외의 지역을 선택해야 해요. 응원하고 싶은 지역이나 좋아하는 도시를 골라도 되고, 답례품이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해도 돼요.

🥩 2025년에는 광주광역시한우 등심이 가장 인기 있는 답례품이었다고 해요. 영주 사과와 제주 감귤·흑돼지 세트, 안성 햅쌀, 대전 성심당 상품권 등이 뒤를 이었어요.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복리 증진에 쓰여요. 취약계층과 청소년을 지원하거나 문화예술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에 사용돼요.

2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돼요

작년까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를 하면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해주고 1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었어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개편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 시 10만원까지 동일하게 전액 세액공제가 되고 10만원~20만원 구간에 대해 44%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 20만원 기부하면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를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 기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 10만원 x 16.5% = 11만 6,500원 • 개편안: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 10만원 x 44% = 14만 4,000원

20만원 초과 구간에 대해선 이전과 동일하게 16.5%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돼요.

‘이 지역’에 기부하면 더 많이 공제받아요

올해부터 특별재난지역에 기부 시 더 많은 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지난해 집중 호우로 피해 받은 지역에 한해 한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 시 10만원 초과분에 대한 공제율을 상향했어요. 올해부터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후 3개월 이내에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하면 20만원 초과분에 대한 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2배인 33%로 상향 적용돼요. 절세 효과를 높이면서 지역의 재난 복구를 동시에 도울 수 있어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에게는 절세 효과를, 소멸해가는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합리적인 경제 활동이에요. 연말에 임박해 서두르기보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풍성한 연말정산을 맞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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