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지역 내 숙박, 체험, 관람, 식사 등 다양한 가맹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정부에서 농어촌 인구감소 대응 및 국내 여행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대한민국 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실시해요. 올해 4월에서 8월까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16곳 방문시 숙박, 식사, 체험 등 여행 중 사용한 금액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고, 만 19~34세 청년의 경우 70%까지 환급 가능해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크게 사랑받고 있는 강원도 영월군도 이번 사업에 포함됐어요. 대상 지역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어떤 지역이 대상인가요?

이번에 반값여행을 지원하는 16개의 지역은 모두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이에요. 강원도에서는 평창군·영월군·횡성군, 충북에서는 제천시, 전북에서는 고창군이 포함됐어요. 전남은 영광군·영암군·강진군·해남군·고흥군·완도군 등 6개 군이 사업 지역이에요. 경남에서는 밀양시·하동군·합천군·거창군·남해군이 참여해요. 강원도 영월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영광군·해남군, 경남 밀양시·하동군·합천군·거창군의 경우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요.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나요?
숙박, 식사, 체험 등 여행 중 사용한 금액의 50%를 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요. 만 19~34세 청년의 경우 사용한 금액의 70%를 1인 최대 14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요. 가족 단체로 신청 시 5인까지 최대 5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어요. 환급금은 한국조폐공사의 지역화폐 통합플랫폼 착(chak)을 통해 해당 지역의 지역화폐로 지급돼요. 2026년 안에 해당 지역 가맹점이나 지역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여행 1일 전까지 신청해야 해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지자체별 신청 페이지를 한 눈에 모아볼 수 있어요. 사전에 신청하지 않으면 환급이 불가하니 꼭 사전에 신청을 완료하세요. 지역별로 신청 오픈 일정이 달라요.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조기종료될 수 있으니 신청 오픈 일정을 꼭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반값여행 지역별 신청 오픈 일정 3월 4주: 밀양, 남해 4월 1주: 합천, 하동, 고흥, 영암 4월 2주: 영광, 제천, 영월 4월 3주: 거창, 해남, 고창 5월: 평창, 횡성, 완도 6월: 강진
여행 종료 후 방문을 인증할 수 있는 사진과 영수증 등을 제출해야 환급금을 받을 수 있어요. 이번 봄, 여름 함께 휴가 가고 싶은 가족과 친구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영암, 하동, 남해, 밀양은 이미 4월분이 조기 마감됐어요. 하동과 밀양은 4월 27일에 5월분 신청을 오픈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