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 가능한 항목 금융 마이데이터, 통신비, 공과금,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아파트 관리비 등 비금융 정보

현명한 금융 생활을 위해서는 내 신용점수와 대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해요. 그래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내 자산을 보호할 수 있어요. 매번 챙기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신용점수와 대출이자를 관리하고, 불법 추심 연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 3가지를 정리했어요.
❶ 이렇게 하면 신용점수 올릴 수 있어요
신용평가사는 기본적으로 금융 거래 이력을 바탕으로 신용점수를 매기는데요, 금융 마이데이터를 통해 나에게 더 유리한 정보를 찾거나, 공과금 등을 성실히 납부한 기록 등의 비금융 정보를 제출하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요.
보통 5점에서 많게는 20점 이상까지 실시간으로 오를 수 있는데요, 신용카드를 많이 쓰지 않거나 아직 대출 이력이 적어 신용점수가 낮은 분들에게 특히 유용해요.
📋 카카오페이가 대신 제출해 드려요 카카오페이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신청하면 달마다 자동으로 나에게 유리한 금융 마이데이터와 비금융 정보를 제출할 수 있어요.
❷ 신용점수 올랐다면 금리 인하 신청하세요
대출을 받을 당시보다 신용점수가 올랐다면 금융회사에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수 있어요. 대출받은 금융회사에 직접 방문하거나, 금융회사 홈페이지·앱 등의 금리인하 요구권 신청 메뉴에 접속해 현재의 소득과 신용상태 정보를 제출하면 돼요.
금리인하 자동 신청하는 법💸 카카오페이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신청’ 서비스를 신청하면 내 신용상태가 좋아졌을 때 알아서 금리 인하를 신청해줘요. 지금 사전 신청 해두면 2/23 서비스가 열렸을 때 결과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요.
❸ 대출이 연체됐다면 ‘이 정보’ 확인해 보세요
피치 못한 사정으로 채무를 제때 갚지 못하면 연체가 발생하죠. 이때 채권자는 연체의 상환을 요구하는 추심을 하게 되는데요, 추심에는 법적으로 연락을 할 수 있는 시간과 대상이 정해져 있어요.
🫥 연체가 길어지면 금융회사 간 채권 양도가 이뤄질 수 있는데요, 채무자는 어떤 금융회사로 이동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신용정보원에서 채권자 변동 조회시스템을 구축했어요. 만약 추심 연락을 받았는데, 채권자변동시스템에 등록되어있지 않은 업체에게서 온 연락이라면 불법적인 추심일 수 있으니 신고가 가능해요. 또한 채무가 여러 건이거나, 채무의 주체가 넘어가서 관리가 어려운 경우에도 채권자변동시스템을 통해 내 채무가 어디에 얼마, 어떤 금리로 남아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아래 버튼을 눌러 금융 관리 3종 세트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채권자변동정보에서는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대부업체가 보유한 채권만 조회할 수 있어요.지방자체단체 등록 대부업체의 채권은 조회되지 않으니 이용 시 유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