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0만원 택시 이용권 받는 법
연간 10만원 택시 이용권 받는 법
올해 신청 열렸대요
올해 신청 열렸대요
2026.01.27
2026.01.27

서울시에서는 24개월 이하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대상으로 택시 이용권을 지급하는 ‘서울엄마아빠택시’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외에도 임산부, 고령층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택시요금을 지원해 주는 지역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신청월 기준 서울시에 거주 중이고, 24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실질적 양육자라면 신청 가능해요.

👪 실질적 양육자는 영아를 기준으로 부, 모, (외)조부모, 3촌 이내 친인척으로 영아와 함께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경우를 의미해요.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아용 카시트가 구비된 택시 이용권 10만원이 지급되고, 승인일로부터 1년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다자녀 또는 한부모 가정의 경우 1만원 쿠폰이 추가로 지급돼요.

올해부터는 운영 대수를 300대에서 500대로 늘리고, 영아 1인당 호출 횟수를 2회로 제한해 보다 많은 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에요. 또 1분기 중 카시트를 2개 장착한 차량의 시범 운행도 시작돼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몽땅정보 만능키 홈페이지에서 지금 신청을 받고 있어요. 승인 후 서비스 이용을 위해 ‘타다’ 앱 가입이 필요해요. 신청 후 최종 승인일로부터 바로 사용기한이 차감되기 때문에 미리 앱을 설치하는 것이 좋아요.

☎️ 몽땅정보 만능키에 가입한 휴대폰 번호와 타다 서비스에 가입한 휴대폰 번호가 동일해야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는 점 유의하세요.

아이 없이 탑승할 경우에는 부정수급에 해당되어 사용액이 환수조치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임산부·고령층 택시 지원 정리했어요

이외에도 서울시에서는 임산부 1인당 70만원의 교통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어요. 대중교통, 택시, 기차, 자차 유류비 등에 쓸 수 있어요. 서울 외 지역에서도 교통약자를 위해 택시비를 지원하는 제도들이 있어요. • 경기도에서는 올해부터 8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분기당 5만 원 수준의 택시비를 지원해요. 지정된 우대형 교통카드로 택시 요금을 먼저 결제한 뒤 이후에 환급해 주는 방식이에요. • 인천시에서도 임산부 1인당 50만원의 교통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어요. 유류비 포인트 사용이 어려운 전기차 사용자의 경우 현금 50만원으로 수령할 수 있어요. • 부산시에서는 임산부와 산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바우처 택시를 운영하고 있어요. ‘마마콜’ 앱으로 택시 호출 시 기본 5km까지 1,800원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요. • 대전시에서는 임산부와 산후 6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택시 이용요금의 75%를 바우처 포인트로 환급해주고 있어요. 주변에 해당되는 분들께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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