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질적 양육자는 영아를 기준으로 부, 모, (외)조부모, 3촌 이내 친인척으로 영아와 함께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경우를 의미해요.
연간 10만원 택시 이용권 받는 법
서울시에서는 24개월 이하 아이를 키우는 가정을 대상으로 택시 이용권을 지급하는 ‘서울엄마아빠택시’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외에도 임산부, 고령층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택시요금을 지원해 주는 지역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관련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신청월 기준 서울시에 거주 중이고, 24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실질적 양육자라면 신청 가능해요.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아용 카시트가 구비된 택시 이용권 10만원이 지급되고, 승인일로부터 1년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다자녀 또는 한부모 가정의 경우 1만원 쿠폰이 추가로 지급돼요.
올해부터는 운영 대수를 300대에서 500대로 늘리고, 영아 1인당 호출 횟수를 2회로 제한해 보다 많은 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에요. 또 1분기 중 카시트를 2개 장착한 차량의 시범 운행도 시작돼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몽땅정보 만능키 홈페이지에서 지금 신청을 받고 있어요. 승인 후 서비스 이용을 위해 ‘타다’ 앱 가입이 필요해요. 신청 후 최종 승인일로부터 바로 사용기한이 차감되기 때문에 미리 앱을 설치하는 것이 좋아요.
☎️ 몽땅정보 만능키에 가입한 휴대폰 번호와 타다 서비스에 가입한 휴대폰 번호가 동일해야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는 점 유의하세요.
아이 없이 탑승할 경우에는 부정수급에 해당되어 사용액이 환수조치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임산부·고령층 택시 지원 정리했어요
이외에도 서울시에서는 임산부 1인당 70만원의 교통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어요. 대중교통, 택시, 기차, 자차 유류비 등에 쓸 수 있어요. 서울 외 지역에서도 교통약자를 위해 택시비를 지원하는 제도들이 있어요. • 경기도에서는 올해부터 8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분기당 5만 원 수준의 택시비를 지원해요. 지정된 우대형 교통카드로 택시 요금을 먼저 결제한 뒤 이후에 환급해 주는 방식이에요. • 인천시에서도 임산부 1인당 50만원의 교통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어요. 유류비 포인트 사용이 어려운 전기차 사용자의 경우 현금 50만원으로 수령할 수 있어요. • 부산시에서는 임산부와 산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바우처 택시를 운영하고 있어요. ‘마마콜’ 앱으로 택시 호출 시 기본 5km까지 1,800원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요. • 대전시에서는 임산부와 산후 6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택시 이용요금의 75%를 바우처 포인트로 환급해주고 있어요. 주변에 해당되는 분들께도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