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준 3,000원 미만 교통수단 이용 금액이 10만원이고, 3,000원 이상 교통수단 이용 금액이 2만원인 경우 - 모두의 카드 일반형 기준: 10만원 중 6만 2천원을 제외한 3만 8천원 환급 -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 기준: 12만원 중 10만원을 뺀 2만원 환급 이 경우 환급액이 더 큰 일반형 기준이 적용돼 3만 8천원을 환급받아요.
무제한 교통카드가 나온대요
1월 1일부터 혜택 받을 수 있어요
2025.12.19

사용자님, K-패스 이용하고 계신가요? 2026년 1월 1일부터 K-패스를 확대 개편한 ‘모두의 카드’가 도입돼요. 환급 기준금액보다 초과해 사용한 금액을 전액 환급받는 방식으로 기준금액만큼만 내면 대중교통을 무한히 이용할 수 있어요. '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기준이 추가되는 개념인데요, 나에게 더 유리한 기준으로 자동 적용된다는 게 특징이에요.
월 6만 2천원에 무제한 이용 가능
‘모두의 카드’ 이용 시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대해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100% 돌려받을 수 있어요. 환급 기준금액은 이용 지역 및 대상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1회 이용 요금이 3,000원 미만인 대중교통 수단의 경우 ‘일반형’ 기준이 적용되고, 3,000원 이상인 대중교통 수단(신분당선, GTX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 ‘플러스형’ 기준이 적용돼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경우 청년·2자녀·어르신보다 1만 원 더 환급받을 수 있어요.
비수도권은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역에는 더 낮은 환급 기준금액이 적용돼요. 비수도권의 경우 일반형 5만 5천원, 플러스형 9만 5천원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초과분에 대해 100% 환급해줘요. 특별지원지역 또는 우대지원지역 거주자는 일반 지방권보다도 각각 만원, 5천원 더 환급받을 수 있어요. 일반형 기준 특별지원지역은 4만 5천원, 우대지원지역은 5만원 이상 대중교통 사용 시 초과분에 대해 100% 환급받아요.

2026년 기준 총 84곳의 지역이 특별지원지역 또는 우대지원지역에 해당해요. 행정안전부 또는 각 지자체에 문의해 특별지원지역 및 우대지원지역 지정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더불어 기존 환급 방식에도 어르신 유형(65세 이상)이 신설돼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청년층 혜택과 마찬가지로 20%가 아닌 30%의 환급률을 적용받아요. 또 이번 개편으로 강원 고성·양구·정선, 전남 강진·영암·보성, 경북 영양·예천 8개 지역이 K-패스 사업에 신규로 포함돼요.
더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적용돼요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로 카드를 발급받지 않고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돼요. 한 달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기존 사용 방식과 모두의 카드 중 환급액이 더 큰 방식으로 자동 적용돼요.
수도권 기준 3,000원 미만 교통수단 이용금액 7만원, 3000원 이상 교통수단 이용금액 3만원인 경우 - 기존 K-패스 환급 기준: 10만원의 20%인 2만원 환급 - 모두의카드 일반형 기준: 7만원에서 6만 2천원을 뺀 8천원 환급 - 모두의카드 플러스형 기준: 10만원에서 10만원을 뺀 0원 환급 이 경우 환급액이 가장 높은 기존 방식이 적용돼 2만원을 환급 받아요.

카카오페이 모바일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매월 최대 7,000원을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어요. 지금 신규 가입 후 K-패스를 신규 등록하면 3,000원 결제 쿠폰도 준대요.
카카오페이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