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로 꼽히는 곳은?
요즘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로 꼽히는 곳은?
이곳이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이유
이곳이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이유
2025.11.30
2025.11.30
75,121명이 참여했어요
요즘 외국인 관광객 필수 코스라는 ‘올다아무’,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은?

🔥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유독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 있는 곳이 있어요. 바로 프랜차이즈 문구점 ‘아트박스’예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 여행 필수 코스로 불리면서 ‘올·다·아·무(올리브영·다이소·아트박스·무신사)’라는 신조어가 생겼대요. 우리에겐 ‘조금 크고, 비싼 문구점’이었던 아트박스가 어떻게 외국인 관광객의 핫플이 됐는지 함께 알아봐요!

위기의 아트박스를 구한 이 전략

💭 학창시절 동네별 대표 문방구 기억나시나요? 1971년 알파 문구를 시작으로 기업형 문구 브랜드들이 하나 둘 들어서면서 동네 문방구는 더이상 보기 어려워졌는데요, 아트박스는 1984년 디자인을 더한 학용품을 내세우며 문구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왔어요. 하지만 꽃길도 잠시,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아트박스의 암흑기가 찾아왔어요. 상품 중 70%를 차지했던 자체 브랜드(PB) 상품의 생산과 수출입이 막히면서 당장 매대에 채울 상품이 부족해지기 시작한 것이죠.

자체 브랜드(PB) 상품: 유통업체의 브랜드를 달고 판매하는 제품이에요. 광고비·유통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 기획부터 가격 결정까지 유통업체가 주도할 수 있어, 더 저렴한 가격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아트박스는 수급이 어려워진 PB 상품 대신 아이돌 앨범, 일본 애니메이션 굿즈 등을 팔기 시작했고 2022년 그 비중을 60%까지 높였어요. 그런데 이 전략이 학생들을 비롯한 소비자에게 제대로 먹혔어요. 외부 캐릭터 굿즈는 빠르게 지나가는 유행을 대비하기에 적합했어요. 상품 종류도 대폭 늘릴 수 있었죠.

외국인 관광객 취향 저격한 K-굿즈

그렇다면 아트박스는 어떻게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관광 코스가 된 걸까요? 요즘 아트박스의 외국인 매출 비중명동·홍대·코엑스 등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상권에서는 80%에 육박한다고 해요. 그 이유는 바로 다른 문구 기업과 다르게 ‘한국스러운’ 굿즈를 판다는 거예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과거에는 명품과 고가 제품 위주로 구매했다면 최근에는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K-굿즈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어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트박스의 한국의 전통 문양부터 민속 요소를 넣은 굿즈가 외국인 관광객의 마음을 홀렸어요.

비중을 줄였던 PB 상품도 다시 인기를 얻으며 아트박스만의 정체성도 강화됐어요. 최근 아트박스가 선보인 대표 캐릭터 ‘게왹이’가 글로벌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요. 또 가게 안에 뽑기 기계사진 인화 기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배치해 적극적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응대하고 있어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진출 중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면서 아트박스의 매출도 커지고 있어요. 아트박스의 매출은 2022년 1,849억원에서 2024년 2,479억원으로 급성장했어요. 아트박스의 점포 수도 2020년 119개에서 2025년 212개로 두 배 가량 늘었어요. 아트박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에는 거의 일주일 간격으로 점포를 하나씩 늘리고 있다고 해요.

아트박스는 한국을 넘어 미국,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16개국에서도 지점을 내며 몸집을 불려 가고 있어요.

아트박스에서 항상 할인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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