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은 세계 뇌졸중의 날이에요
10월 29일은 세계 뇌졸중의 날이에요
‘이웃손발시선’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이웃손발시선’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2025.10.29
2025.10.29

오늘은 세계 뇌졸중의 날이에요. 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도 부르는데요,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뇌 조직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뇌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을 말해요. 뇌경색과 뇌출혈이 대표적인 뇌졸중 유형이죠.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어떤 증상이 있을 때 뇌졸중을 의심해 봐야하는지 알아볼게요.

뇌졸중이 국내 사망 원인 4위래요

뇌졸중은 국내 사망 원인 4위, 성인 장애 원인 1위인 질환으로 매년 11만~15만명의 환자가 발생해요. 대부분 50대 이상에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흡연, 과음,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30~40대에도 자주 발병하는 추세예요. 뇌졸중 치료의 골든타임은 증상 발현 후 4.5시간 이내인데요, 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커져 편측 마비나 언어장애, 인지장애 등 영구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요.

이웃손발시선 증상이 있다면 의심해보세요

평소에도 뇌졸중 의심 증상이 있는지 꾸준히 확인하는 게 중요한데요,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해요. 뇌졸중 의심 증상에는 크게 4가지가 있어요. 기억하기 쉽게 ‘이웃손발시선’으로 의심 증상을 알아두세요.

🧠 뇌졸중 의심 증상 이·웃: 이~하고 웃지 못하는 증상(안면마비) 손: 손을 앞으로 뻗지 못하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더 없는 증상(편측마비) 발: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문법이 틀린 말을 하는 경우 (구음장애, 실어증) 시선: 시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안구편위)

건강한 습관으로 뇌졸중 위험 줄여요

❶ 뇌졸중 위험을 줄이기 위해선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해요. 나트륨을 과잉섭취하는 경우 혈액 내 수분량이 증가하게 되고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 위험이 높아져요.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 ✅스프나 양념 양을 줄이거나 저염 양념장 사용하기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야채, 과일, 현미, 정제되지 않은 곡물, 등푸른 생선 섭취하기

금연과 금주도 뇌졸중 예방을 위해 필수예요. 흡연은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혈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데요, 이 혈전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어요. 또 과도한 음주는 혈관에 무리를 주어 뇌출혈의 위험을 높이고, 심장의 비정상적인 박동을 유발해 혈전 생성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꾸준한 운동도 중요해요. 규칙적인 운동은 혈당과 혈압 조절에 효과적이고 체중 감소에도 기여해 뇌졸중 위험을 2.7 배 낮춰요. 적어도 하루에 30분 정도 주 3-5일씩 총 150분 정도의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고, 실생활에서 계단 이용, 스트레칭, 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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