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졸중 의심 증상 이·웃: 이~하고 웃지 못하는 증상(안면마비) 손: 손을 앞으로 뻗지 못하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더 없는 증상(편측마비) 발: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문법이 틀린 말을 하는 경우 (구음장애, 실어증) 시선: 시선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안구편위)

오늘은 세계 뇌졸중의 날이에요. 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도 부르는데요,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뇌 조직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뇌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을 말해요. 뇌경색과 뇌출혈이 대표적인 뇌졸중 유형이죠.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어떤 증상이 있을 때 뇌졸중을 의심해 봐야하는지 알아볼게요.
뇌졸중이 국내 사망 원인 4위래요
뇌졸중은 국내 사망 원인 4위, 성인 장애 원인 1위인 질환으로 매년 11만~15만명의 환자가 발생해요. 대부분 50대 이상에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흡연, 과음,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30~40대에도 자주 발병하는 추세예요. 뇌졸중 치료의 골든타임은 증상 발현 후 4.5시간 이내인데요, 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커져 편측 마비나 언어장애, 인지장애 등 영구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요.
이웃손발시선 증상이 있다면 의심해보세요
평소에도 뇌졸중 의심 증상이 있는지 꾸준히 확인하는 게 중요한데요,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해요. 뇌졸중 의심 증상에는 크게 4가지가 있어요. 기억하기 쉽게 ‘이웃손발시선’으로 의심 증상을 알아두세요.
건강한 습관으로 뇌졸중 위험 줄여요
❶ 뇌졸중 위험을 줄이기 위해선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해요. 나트륨을 과잉섭취하는 경우 혈액 내 수분량이 증가하게 되고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 위험이 높아져요.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 ✅스프나 양념 양을 줄이거나 저염 양념장 사용하기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야채, 과일, 현미, 정제되지 않은 곡물, 등푸른 생선 섭취하기
❷ 금연과 금주도 뇌졸중 예방을 위해 필수예요. 흡연은 혈액을 끈적하게 만들어 혈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데요, 이 혈전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어요. 또 과도한 음주는 혈관에 무리를 주어 뇌출혈의 위험을 높이고, 심장의 비정상적인 박동을 유발해 혈전 생성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❸ 꾸준한 운동도 중요해요. 규칙적인 운동은 혈당과 혈압 조절에 효과적이고 체중 감소에도 기여해 뇌졸중 위험을 2.7 배 낮춰요. 적어도 하루에 30분 정도 주 3-5일씩 총 150분 정도의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고, 실생활에서 계단 이용, 스트레칭, 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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