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거 먹으러 한국 온대요
다들 이거 먹으러 한국 온대요
K-푸드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어요
K-푸드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어요
106,808명이 참여했어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뭐라고 생각하세요?

올 1~7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천만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어요.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이 한국 방문 시 가장 하고 싶은 활동 1위가 ‘맛집 투어’(15.7%)였어요. 특히 일본인 관광객의 45%가 ‘현지의 맛있는 한국 음식’을 한국 방문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꼽았다는데요, 외국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국 음식은 무엇일까요?

편의점에서 라면 먹기는 필수

올해 1~7월 방한 외국인들의 카드 결제 내역을 분석한 결과 편의점 결제 건수가 1,300만 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젊은 관광객 사이에서 편의점 간식을 먹고 SNS에 인증하는 K-편의점 투어가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았대요.

😈 CU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방영된 직후인 지난 7-8월 해외 결제 수단 이용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대요.

2023년 1월부터 2025년 7월까지의 해외 SNS를 분석한 결과 한국 편의점과 관련된 게시물의 40.1%가 편의점 음식과 관련 있었는데요, 그중 라면14.1%로 가장 높았어요.

국수, 만두 등 일상식 경험 확장

김치, 불고기, 비빔밥 등 대표 K-푸드를 넘어 한국인의 일상 음식도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어요. 식사 메뉴 중 국수와 만두의 소비가 크게 증가했는데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55.2% 증가했어요. 감자탕도 전년 대비 매출액이 44.0% 증가하며 뒤를 이었어요. 카페, 베이커리, 햄버거의 경우 외국인에게 익숙하면서도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이색 메뉴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대요.

☕ 특히 젊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카페 투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카페 결제 건수가 전년보다 29.5% 성장한 890만 건을 기록했어요.

‘꿀떡 시리얼’ 등 이색 조합 유행

K-디저트도 SNS를 통해 재해석되며 외국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올해 1~7월 방한 외국인의 떡·한과 소비가 전년 대비 76.9% 성장했는데요, 꿀떡에 우유를 말아먹는 이른바 ‘꿀떡 시리얼’이 해외 SNS에서 바이럴 된 영향으로 풀이돼요.

🍌 ‘한국에 가면 꼭 사야 할 음료’로 유명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도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커피와 섞어 마시는 레시피가 바이럴 됐는데요, CU에 따르면 바나나맛 우유가 지난 8월 외국인 구매 상품 1위를 기록했어요.

알아두면 돈 되는 정보 여기서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