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4~9/27: 전국 사용처에서 10% 환급, 특별 재난지역 사용처에서 10% 추가 환급(총 20% 환급) - 9/27~12/31: 특별재난지역 사용처에서만 20% 환급

정부에서 연말까지 특별재난지역 49곳의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해요. 산불과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의 내수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예요. 행사 지역과 환급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행사 지역이 어디인가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49곳의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에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모바일, 카드형)으로 결제한 금액의 20%가 환급돼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때 상시 10%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20% 환급을 받으면 사실상 30% 할인을 받는 효과가 있어요.

이번 행사는 9월 27일까지 진행하는 전국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특별재난지역의 추가 할인 및 기간 연장을 적용하는 방식이에요. 특별재난지역 사용처에서는 12월 31일까지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결제 시 20% 환급을 받을 수 있어요.
어떻게 환급받나요?
매주 토요일을 기준으로 일주일 누적 결제 금액을 계산한 뒤 환급이 이루어지는 방식이에요. 일주일 간 특별재난지역에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결제한 총 금액을 만원 단위로 내림한 뒤, 그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해요.
예시: 총 26,400원 결제 → 20,000원의 20%인 4,000원 환급
9월 27일까지는 최소 1만원, 9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최소 5,000원 이상 결제해야 환급받을 수 있고, 주당 최대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어요. 환급액은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앱의 ‘선물하기’ 기능으로 지급되고, 환급액 정산 후 지급까지 최소 10일이 소요돼요. 단, 지급 후 30일 내에 선물을 수락하지 않으면 소멸되니 주의하세요. 또 주변에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거나 올해 안에 특별재난지역을 방문할 분이 있다면 꼭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