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점은 유의하세요 ⚠️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은 본인 명의 휴대폰 1대에서만 발급받을 수 있고, 3년마다 재발급 받아야 해요. 기기 변경 시 모바일 신분증도 반드시 재발급 받아야 하고,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을 발급받은 기기를 분실할 경우 모바일 신분증 홈페이지에서 분실신고를 해야 해요.

올해부터 외국인 등록증도 모바일로 발급받을 수 있어요. 14세 이상 국내 체류 등록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한데요, 7월 23일부터 카카오뱅크, 네이버, 토스, 국민은행, 농협은행 앱에서도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이 뭔가요?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은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에 발급받아 사용하는 외국인 등록증이에요. 실물 외국인 등록증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실물 외국인 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고, 행정기관 등에서 실물 외국인 등록증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해요.
어떻게 발급하나요?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은 2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어요. 첫째, 실물 외국인 등록증을 가지고 가까운 출입국·외국인 관서에 직접 방문하는 방법이에요. 본인확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발급받을 수 있어요. 둘째, IC칩이 내장된 실물 외국인 등록증이 있다면 출입국·외국인 관서에 방문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법무부는 올해부터 IC 외국인 등록증 발급을 시작했는데요, 이전과 달리 좌측 하단에 모바일 신분증 로고가 있어요. ‘모바일 신분증’ 앱 또는 카카오뱅크, 네이버, 토스, 국민은행, 농협은행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 발급하기’ 서비스에 접속한 뒤, IC 외국인 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접촉하면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어요. 실물 외국인 등록증을 2025년 이전에 발급받아 IC 외국인 등록증이 아니라면 가까운 출입국·외국인 관서에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어요.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으로 계좌 개설도 가능해요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을 이용해 금융 거래도 가능해요. 현재 은행 11곳에서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으로 금융 업무를 지원해요.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 지원 은행 (25'8월 기준)
대면/비대면: 신한, 하나, NH농협, 국민, 우리, 전북, 부산, 광주 대면: 경남, 아이엠뱅크, 제주 *경남, 아이엠뱅크는 하반기 중 비대면 거래 지원 예정
해당 은행의 영업점을 방문해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 화면을 보여준 뒤, 안내받은 QR코드를 촬영하고 신분증 앱에 로그인하면 본인 인증 절차가 끝나요. 비대면 거래의 경우, 해당 은행 앱에서 바로 모바일 외국인 등록증을 연동할 수 있어요. 이후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계좌 개설, 계좌 이체, 카드 신청 등의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요. 다만, 일부 은행에서는 계좌 한도 확대, 통장 및 카드 재발급 업무만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