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20세 (2006~2007년생) 청년의 경우 2월 중 정부의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신청할 수 있어요. 서울청년문화패스와 동일하게 20만원을 지원받아요.

서울시는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20만원을 지원하는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지금 선착순 5만 명을 모집 중인데요, 신청 요건과 방법을 꼭 확인하세요. 경기도와 부산에서도 매년 청년에게 문화생활 지원금을 지급해요. 또, 거주지와 상관없이 2006년생, 2007년생이라면 정부로부터 문화생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21~23세(2003년~2005년생)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재외국민, 등록 외국인 포함)이 대상이에요. 전역한 군인의 경우 의무복무 제대군인 연령 가산제가 적용돼 복무 기간에 따라 2000년생까지 대상자예요.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애 최초 신청자만 신청이 가능해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일로부터 약 한 달 간 지급 심사를 거쳐 개별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에요.
신청한 날짜에 따른 선정결과 발표일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1월 22일 밤 11시 전까지 신청하면 2월 20일에 결과가 발표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결과가 발표되면 2~3일 내에 20만원이 충전된 실물 체크카드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돼요. 공연, 전시 예매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어요. 수령을 위해 신한은행 계좌 발급이 필요해요.
어떤 문화생활에 사용할 수 있나요?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울청년문화패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이나 전시를 예매할 수 있어요.
서울청년문화패스 홈페이지는 재정비 기간을 거쳐 2월 중 다시 오픈될 예정이에요.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발레, 무용, 국악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올해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환불 없이 전액 소멸돼요.
⚠️ 서울청년문화패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때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어요. 홈페이지에 없는 공연/전시이거나, 다른 사이트, 현장 예매시에는 쓸 수 없어요.

서울 거주자가 아니라면 이렇게 지원받아요
❶ 청년문화예술패스 만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이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정부에서 운영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로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작년까지는 만 19세만 대상이었는데 올해부터 만 20세까지 대상이 확대됐어요. 2026년 2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모집하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❷ 부산 청년만원+문화패스 부산에서는 만 18세~39세(1987~2008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 예매시 인당 최대 1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요. 매년 5월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모집하는데요, 2024년에는 5,000명 2025년에는 8,500명이 혜택을 받았어요. 아직 혜택을 받지 못했다면 올해 꼭 신청해 보세요. ❸ 경기도 청년복지포인트 경기도에 거주하고 경기도 소재 중견·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 재직 중인 만 19~39세(1987~2007년생) 청년이라면 문화여가생활에 쓸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신청할 수 있어요. 연간 120만원의 복지포인트가 지급되는데요, 공연·전시·영화 관람 뿐만 아니라 건강생활식품, 안경, 스포츠 용품, 도서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어요. 매년 6월 1차 모집을 시작하니 대상자라면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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