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영화 6천원 할인권을 뿌려요

205만장 선착순 발급이에요

8일부터 정부에서 영화관람 활성화를 위해 정부지원 국민 영화관람 할인권 205만장을 선착순으로 발행해요. 지난 5월에 이미 1차 할인쿠폰을 받았어도 또 받을 수 있어요. 영화관람 할인권 발급 방법과 사용처를 확인해 보세요.

어떻게 발급받나요?

정부지원 국민 영화관람 할인권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4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요.

장애인 및 경로 할인 대상자의 경우 온라인에서 할인쿠폰을 발급받지 않아도 현장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하고, 장애인 할인·경로 할인과 중복 할인도 가능해요. 다만, 할인 적용 후 최종 결제 금액이 1,000원 미만이 되더라도 최소 1,000원은 직접 부담해야 해요.

한 아이디 당 2매까지 발급받을 수 있고, 할인권 1개 당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요. 할인권은 할인쿠폰을 적용해 예매한 표를 기준으로 영화관별 보유 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사용 가능해요. 이미 발급받아 쿠폰함에 보관 중이더라도 수량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소멸되니 예매를 서두르세요.

독립 영화관에서도 할인받을 수 있어요

멀티플렉스가 아닌 전국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에서도 국민 영화관람 할인권을 받을 수 있어요. 현장 발권 시 즉시 할인이 적용되고, 1인당 매수 제한이 없어요.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전국 독립예술영화전용관 목록은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에는 더 할인받을 수 있어요

올해부터 영화를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로 늘어났어요.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14년 1월 도입됐는데요, 도입 초기 28.4%에 불과했던 참여율이 2024년 기준 66.3%까지 증가했어요.

문화가 있는 날에는 18~21시에 상영하는 2D 일반 영화를 성인 1만원, 청소년 8,000원에 볼 수 있어요. 이번에 발급되는 정부지원 국민 영화관람할인권까지 적용하면 성인 4,000원, 청소년 2,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요. 7월에는 7월 8일(수)7월 22일(수)이 문화가 있는 날이에요. 무덥고 습한 올여름 영화관에서 더위를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주변에도 소식을 공유해 주세요!

모르면 손해보는 정책 정보 빠르게 받아보고 싶다면?

이것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