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영화 6천원 할인권을 뿌려요

225만장 선착순 발급이에요

가정의 달을 맞아 정부에서 영화관람 활성화를 위해 정부지원 국민 영화관람 할인권 225만장을 선착순으로 발행해요. 5월 13일은 영화를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인데요, 정부지원 할인권까지 적용하면 영화를 4,000원에 볼 수 있어요. 영화관람 할인권 발급 방법과 사용처를 확인해 보세요.

어떻게 발급받나요?

정부지원 국민 영화관람 할인권은 멀티플렉스 4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한 아이디 당 2매까지 발급받을 수 있고, 할인권 1개 당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요. 발급받은 영화관람 할인권은 예매 결제일 기준 7월 7일까지 사용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소멸돼요. 장애인 및 경로 할인 대상자의 경우 본인에 한해 현장 할인 적용이 가능해요.

멀티플렉스가 아닌 전국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에서도 국민 영화관람 할인권을 받을 수 있어요. 현장 발권 시 즉시 할인이 적용되고, 1인당 매수 제한이 없어요.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전국 독립예술영화전용관 목록은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7월 8일에는 1차 미사용분과 225만장의 영화관람 할인권을 2차로 발급할 예정이에요. 1차에 이미 할인쿠폰을 받았어도 다시 받을 수 있어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에는 더 할인받을 수 있어요

5월부터 영화를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로 늘어나요.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14년 1월 도입됐는데요, 도입 초기 28.4%에 불과했던 참여율이 2024년 기준 66.3%까지 증가했어요.

문화가 있는 날에는 18~21시에 상영하는 2D 일반 영화를 성인 1만원, 청소년 8,000원에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 발급되는 정부지원 국민 영화관람할인권까지 적용하면 성인 4,000원, 청소년 2,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요. 5월에는 5월 13일(수)와 5월 27일(수)가 문화가 있는 날이니 기회가 된다면 영화관에서 혜택을 받아보세요.

야외에서 이색 영화 체험 해보세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바깥에서 영화를 보는 건 어떤가요? 영화관에서 보는 것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올 여름에는 이색적으로 야외에서 가족, 친구들과 영화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상영회를 즐겨보세요.

🏞️ 강원도 속초시에서는 지난 달부터 매주 주말 저녁 청초호 호수공원에서 무료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속초 선셋 시네마’를 진행하고 있어요. 🏆 매년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영화의 전당’에서는 오는 5월 12일부터 10월까지 11번의 무료 야외 상영회를 개최해요. 🏕️ 6월 4일~8일에는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무주산골영화제'가 개최돼요. 올해로 14회째 맞은 무주산골영화제는 매년 휴양과 힐링을 주제로 탁 트인 자연 공간과 푸른 잔디 위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올해는 배우 혜리와 변성현 감독 등도 연사로 참여해 관객들과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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