❶ 수도권 지하철 요금이 150원 올랐어요 🚇
지난 6월 28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인상됐어요. 성인 교통카드 요금은 기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청소년은 800원에서 900원으로, 어린이는 500원에서 550원으로 올랐어요.
서울시는 2023년 지하철 요금을 총 300원 올리겠다고 예고했는데, 가계 부담과 물가 안정을 고려해 150원씩 두 차례에 걸쳐 인상하기로 결정했었어요. 2023년 10월 1차로 150원을 올린 데 이어, 올해 남은 150원을 추가로 올린 거예요.
서울시와 교통공사는 요금 인상의 이유로 운영적자와 인건비·전기료 상승을 들었어요. 서울교통공사의 누적 적자 규모는 무려 19조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서울시는 이번 인상으로 연간 약 1,600억원의 추가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다만, 서울시는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의 요금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어요. 이번 요금 인상으로 기후동행카드나 K-패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여요.
K-패스 쓰고 5,000포인트 받는 법 카카오페이 모바일 교통카드가 처음이라면 선착순으로 카카오페이포인트 5,000원을 받을 수 있어요.
카카오페이 모바일 교통카드는 안드로이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요.
❷ 무더위에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했어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요. 지난 8일에는 서울 기온이 37.1도까지 치솟기도 했죠. 이르게 찾아온 폭염에 온열질환자도 급증했는데요,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15일 이후 누적 온열질환자가 총 977명이라고 밝혔어요. 2024년 같은 기간(478명)과 비교하면 2배 넘게 증가한 수치예요. 최대전력수요 또한 지난 8일 기준 95.7GW로, 역대 7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최대전력수요: 하루나 한 해 중 가장 많은 전력이 동시에 사용된 순간의 전력량을 뜻해요.
이에 전력 당국은 올해 여름 예비 전력 10GW 이상을 확보해 당분간 안정적으로 전력을 수급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정부 또한 에너지바우처와 무더위쉼터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죠.
❸ K-아이스크림과 K-푸드, 수출 역대 최고 찍었어요 🍦
2025년 상반기 아이스크림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어요.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상반기 아이스크림 수출액은 약 89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23.1% 증가했어요. K-푸드 전체 수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올해 상반기 K-푸드 수출액은 약 7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K-POP과 드라마의 인기에 해외 각국에서 한국 음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덕분이에요. 수출 호조에 힘입어, 불닭볶음면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삼양식품의 주가도 크게 올랐어요. 지난 7일부터 16%가량 오르며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주가도 140만 원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에요. 수출과 기업 성장이 맞물리며 K-푸드의 위상이 다시 한번 높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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