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헬스장도 소득공제 된대요
이제 헬스장도 소득공제 된대요
6월 넷째주 뉴스 배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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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2025.06.27

❶ 7월부터 헬스장과 수영장도 소득공제 된대요

7월부터 헬스장, 수영장 이용료도 소득공제가 가능해져요. 총급여 7,0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이고, 신용카드 등을 사용한 금액이 총급여의 25%를 초과한 경우 체육시설 이용료의 30%(최대 300만원 한도)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헬스장 이용료로 월 5만원을 1년 동안 냈다면, 연간 지출인 60만원의 30%인 18만원이 소득에서 공제돼요.

시설 이용료: 수영장, 체력단련장(헬스장) 등의 이용권 구매 비용 (전액 공제) 부대 대여료: 수건, 운동복 등 대여료 (전액 공제) 강습비: 시설 이용료와 강습비의 구분이 어려운 크로스핏, 필라테스, 개인 PT의 경우 전체 금액의 50%를 시설 이용료로 간주해요.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내가 다니는 헬스장이나 수영장이 지자체에 신고된 '체육시설법' 대상 시설이고, 문화비 소득공제 사업자로 등록된 곳이어야 해요. 체육시설 사업자는 6월 말까지 신청해야 7월부터 이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우리집 근처의 소득공제 대상 시설은 문화비 소득공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❷ 달걀값이 4년 만에 최고치래요 🥚

최근 달걀 한 판 가격이 다시 7,000원을 넘기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정부는 가격 급등 원인으로 담합 가능성에 주목하며 산란계협회를 현장 조사했는데요, 산란계협회는 정부가 4번 달걀을 사실상 없앤 게 진짜 이유라며 반박했어요.

4번 달걀: 좁은 철창(마리당 0.05㎡ 이하)에서 밀집 사육된 닭이 낳은 달걀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유통되는 제품이에요. 최근에는 정부의 동물복지 강화 정책으로 점차 퇴출되고 있어요. 달걀에 적힌 번호 중 맨 앞자리가 사육환경을 나타내는데, 1은 방사사육, 2는 평사사육, 3은 개선된 케이지, 4는 기존 케이지(밀집 사육)를 뜻해요.

달걀 가격이 급등하면서 대형마트는 달걀 한 판 가격을 8,000원 미만으로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어요. 하지만 달걀을 공급받는 가격이 최대 20%까지 올라, 유통업체들의 수익성은 악화하고 있어요. 정부는 7~8월 휴가철과 방학으로 인한 달걀 소비 감소, 달걀 가공품 수입 등으로 계란 가격이 점차 낮아질 걸로 전망했어요. 하지만 무더위가 심해지면 닭의 산란율이 떨어질 수 있고, 9월부터는 케이지 사육 면적 기준이 50% 확대되면서 생산성이 낮아져 가격이 더 오를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와요.

❸ 이란-이스라엘, 드디어 휴전했어요 ⏹️

지난 24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간 이어진 무력 충돌 끝에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어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국이 완전한 휴전에 합의했다”라고 발표한 이후, 이스라엘은 “전쟁 목표를 달성했다”라며 수용 의사를 밝혔고, 이란도 4차례의 공습 이후 휴전에 들어갔다고 전했는데요. 휴전은 이란이 먼저 공격을 중단하고, 12시간 뒤 이스라엘도 공습을 멈추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하지만 휴전 선언 직후에도 양측이 미사일을 주고받으면서 불안감이 가시지 않았어요. 이란은 이스라엘 남부에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에 이스라엘은 이란 서부 미사일 기지를 타격했죠. 상황이 격화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스라엘에 즉시 폭격을 멈추고 조종사들을 복귀시키라고 경고했는데요, 실제로 이스라엘은 테헤란 북부 레이더만 제한적으로 공격한 뒤 추가 타격을 취소하며 한발 물러섰어요.

이번 휴전으로 중동 긴장감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면서 국제유가와 달러 가치는 급락했고, 국내 증시는 급등세를 보였어요. 하지만 갈등의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은 아니기에,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관측도 나와요.

❹ 코스피가 3,100을 넘었어요 📈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격적인 휴전 발표로 불안하던 중동 정세가 일단락되자, 국내 증시가 빠르게 반등했어요. 24일 코스피는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도 800선을 넘어섰죠.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에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살아난 모습이에요.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원전 관련 종목들이 이번 주가 상승을 이끌었어요. 새 정부가 AI 산업을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우면서 관련 기술을 보유한 대형 플랫폼 기업들이 빠르게 상승했고, AI 확산으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죠. 여기에 AI로 인해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원자력과 전력 설비 기업의 주가도 급등했어요

- 뉴스레터 <데일리바이트>와 함께 만들었어요. - 이 콘텐츠는 종목 추천이나 투자 권유가 아니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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