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병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벌 수 있어요
빈 병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벌 수 있어요
아끼텍처 16화 : 빈용기 보증금 제도
아끼텍처 16화 : 빈용기 보증금 제도
2025.01.22
2025.01.22

🏗️ 아끼텍처 새는 돈을 막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재테크의 시작이죠! 금융을 잘 몰라도 괜찮아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아끼는 생활 습관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병음료 가격에 병 보증금도 포함돼 있다는 거 아셨나요? 그동안 음료를 다 마시고 공병을 그냥 버렸다면 오늘 아끼텍처에서 알려드릴 빈용기 보증금 제도에 참여하고 함께 환경도 보호해요.

공병을 왜 회수하나요?

유리병은 생산할 때 이산화탄소가 배출돼요. 그래서 이미 만들어진 병을 회수해 재사용하면 새 병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죠. 게다가 유리병은 자연에 버려질 경우 수질 및 토양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사용한 빈 병을 잘 반납하면 자연에 방치되는 걸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요.

빈용기 보증금 어떻게 돌려받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자원재활용 및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1985년부터 빈용기 보증금 제도를 실시하고 있어요.

모든 공병이 반환 대상인 건 아니에요. 소형 주스병, 수입맥주병, 양주병의 대부분은 재사용이 어려워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요. 일부 수입주류 중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제품에는 병에 보증금 환불 표시가 그려져 있어요.

보증금은 얼마인가요?

음료 용량에 따라 보증금이 달라요.

일반적인 소주를 마셨다면 1병당 100원, 맥주를 마셨다면 130원을 반납할 때 돌려받을 수 있어요. 마트, 편의점 등 병을 판매한 매장에서 바로 돌려받을 수 있어요. 다만, 소매점은 하루에 1인당 30병까지만 환불이 가능하며, 30병을 초과하는 병에 대해서는 해당 점포에서 구입한 영수증이 없으면 환불을 거절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 반환할 때 주의하세요!

✅ 공병 보증금은 재활용 가능한 상태일 때만 돌려받을 수 있어요. ✅ 라벨이나 병 상태가 너무 훼손돼 있으면 보증금 환급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적은 금액이라도 새는 돈을 막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재테크죠. 아끼텍처와 빈용기를 반납하는 습관 만들어서, 환경도 보호하고 일상 재테크도 이뤄봐요.

금융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여기서 쉽게 읽어요

아끼텍처에서 아끼는 습관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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