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도수치료비, 실손보험 보장 못 받을까?
이제 도수치료비, 실손보험 보장 못 받을까?
정부가 개편안을 발표했어요
정부가 개편안을 발표했어요
2025.01.20
2025.01.20

최근 정부가 실손보험 개편에 대한 초안을 공개했어요. 핵심은 ❶심각하지 않은 비급여 의료행위에 대한 환자 부담을 늘리고, ❷5세대 실손보험 도입한다는 내용이에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도수치료 비용 90%를 내가 내야 해요

병원비는 크게 급여와 비급여로 나뉘어요. 비급여 항목은 국민건강보험으로 보장되지 않고 환자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데요, 실손보험은 이런 비급여 진료비를 보장해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죠.

그런데 지난 1월 9일, 정부는 도수치료·체외충격파·영양주사 등 비중증 비급여 의료행위를 ‘관리급여’ 항목으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발표했어요.

관리급여는 급여 안에 포함되는 항목으로, 이번 개편안에 처음 등장했어요. 의학적 효과가 적고, 남용 우려가 큰 비급여 진료가 대상인데요, 관리급여로 지정되면 이제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던 진료 비용을 정부가 관리한다고 해요.

이는 불필요한 비급여 의료행위의 과도한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인데요, 이 개편안이 적용되면 기존에는 실손보험으로 70~100% 보장받을 수 있었던 도수치료 비용을 앞으로는 환자 개인이 진료비의 90~95%를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커요.

지금이라도 실손보험 가입해야 할까요?

현재 가입할 수 있는 실손보험은 4세대예요. 정부는 곧 새로운 5세대 실손보험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 5세대 실손보험, 어떻게 달라질까?

· 더 저렴한 보험료 : 4세대보다 30~50%가량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월 1만 원 이하가 될 수도 있어요. · 임신·출산 신규 보장 : 임신·출산을 필수 의료 항목으로 보고, 급여 의료비로 보장할 예정이에요. · 경증·중증 환자 구분 : 경증환자에 대한 보장이 줄어들어요. 급여 진료는 본인부담률이 20~60%로, 비급여 진료는 50%로 늘어나요. 비급여는 보장한도가 1,000만 원으로 줄어요.

전문가들은 5세대가 도입되면 보험료는 낮아질 수 있지만, 경증환자에 대한 보장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 예상하고 있어요. 상태나 증세가 심각하지 않으면 환자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진료비가 커지는 거죠. 잦은 병치레가 있다면 아직 가입할 수 있는 4세대로 드는 게 유리할 수 있어요. 5세대 실손보험이 나오기 전에 전문가와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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