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3주 차 뉴스 배달왔어요 모두 주목! 이번 주 놓치면 안 되는 뉴스와 다음 주 이슈를 쏙쏙 뽑아 매주 목요일에 알려드려요
❶ 정부가 청약제도를 개편해요 🖥️
국토교통부가 그간 ‘줍줍’으로 불리며 분양 시장 과열을 주도한 무순위 청약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어요.
무순위 청약: 1차와 2차 청약에서 미분양됐거나 계약 포기, 부정행위 등으로 계약이 취소 및 해지된 분양 물량에 대해 청약 접수를 다시 받는 것을 뜻해요. 거주 지역이나 주택 소유 여부, 심지어 청약 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죠.
작년 7월엔 10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294만 5천 대 1을 기록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어요. 지적이 이어지자 국토부는 무순위 청약의 대상을 무주택 실수요자로 제한하겠다고 밝혔어요. 또 당첨된 사람이 정말 부양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게 맞는지 검증하는 절차도 강화한다고 해요. 요건이 강화되는 만큼, 이전보다는 무순위 청약의 경쟁률이 낮아질 거라는 기대도 나와요. 앞으로 나오는 청약도 놓치지 않고 챙기려면 미리 알림 받아보세요.
❷ LA에서 역대 최악의 산불이 났어요 🚒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해 도시와 주변 지역에 큰 피해를 입혔어요. 서부 해변의 고급주택가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처음 발생한 산불이 LA 곳곳으로 번졌는데요, 이번 산불로 24명이 숨지고 1만 2천 채가 넘는 건물이 불타 없어졌다고 해요. 이번 화재는 뜨겁고 건조한 국지성 돌풍인 ‘샌타 애나’ 바람과,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가뭄이 주요 원인으로 꼽혀요.
🔥 특히 지난 2년간의 폭우로 불안정한 기단이 형성되면서 샌타 애나의 강도가 예년보다 더 강해졌고, 기록적인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화재 위험을 높였다고 해요.
이번 산불로 인해 경제적 손실은 500억 달러, 약 7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미국 산불 역사상 최대 피해로 기록될 전망이에요. 특히 보험 문제로 피해 복구가 더 어려울 것으로 보여요. 잦은 산불 피해로 주요 민간 보험사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대거 철수했기 때문이에요.
❸ 중국이 틱톡을 일론 머스크에게 판다? 🤔
중국 정부가 틱톡을 일론 머스크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문이 돌아요. 그동안 미국은 틱톡이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중국 정부와 공유한다는 의혹을 제기해 왔어요. 결국 미국 의회는 2024년 4월, 틱톡 금지법을 통과시켰어요. 1월 19일까지 바이트댄스가 틱톡의 미국 사업부를 매각하지 않으면 사용을 금지한다고 통보한 상태예요. 이를 피하기 위해 트럼프 정부 최측근인 머스크에게 틱톡 매각을 타진한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는 거죠.
틱톡은 법적 대응에 나섰지만, 1·2심에서 모두 패소했어요.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지만 결과가 바뀌긴 쉽지 않을 전망이에요.
한편 틱톡 사용 금지 기간이 점차 다가오자, 사용자들이 다른 플랫폼으로 대거 이동하는 ‘틱톡 난민’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요. 특히 화제가 된 건 중국에서 개발된 샤오홍슈라는 SNS인데요,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합친 형태로 중국 MZ세대의 사용 비율이 높다고 해요. 샤오홍슈는 이틀 동안에만 70만명이 새로 가입하고,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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