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투자했다면 이것 꼭 확인하세요
미국주식 투자했다면 이것 꼭 확인하세요
아끼텍처 13화 : 양도소득세 아끼기
아끼텍처 13화 : 양도소득세 아끼기
2024.12.24
2024.12.24

🏗️ 아끼텍처 새는 돈을 막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재테크의 시작이죠! 금융을 잘 몰라도 괜찮아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아끼는 생활 습관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66,476명이 참여했어요
나는 올해 미국 주식에 투자 했다, 안 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한 분들이라면 연말에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올해 안에 250만원까지 수익을 실현하는 건데요, 이렇게 해야 세금을 아낄 수 있어요.

250만원 넘게 벌면 세금 내야 해요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1년 동안 해외에 직접 투자해 얻은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넘겼을 때 발생하는 세금이에요.

양도차익 = 양도가액 - (취득가액 + 매매수수료 + 기타 비용)

주식을 사고 팔아서 얻은 이익에서 수수료 등을 제외하고 얻은 차익에 대해 부과해요. 만약 내가 보유한 주식이 크게 올랐다고 해도, 팔아서 차익을 실현하지 않으면 세금을 안 내도 돼요. 양도차익 중 250만원까지는 세금을 내지 않고, 25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세율 22%를 매겨요.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가 발생하면 이듬해 5월 직접 신고하고 납부해야 해요.

이런 상품은 이렇게 과세해요 • 해외 증시에 상장한 ETF 해외 주식과 동일하게 매매차익에서 연 250만원 공제 후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요. 분배금(배당)은 15.4%의 배당소득세를 원천징수해요. • 국내에 상장한 해외주식형 ETF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를 부과해요.

이렇게 하면 세금 아낄 수 있어요

매년 250만원까지 수익 실현하기 미국 주식으로 꾸준히 수익을 얻고 있다면, 매년 비과세 한도인 250만원에 맞춰서 이익을 실현하는 게 절세에 유리해요.

A 종목에서 250만원, B 종목에서 250만원의 수익이 발생할 경우, 올해와 내년 각각 250만원씩 차익을 실현하면 세금이 발생하지 않아요. 그런데 두 종목을 같은 해에 매도해 500만원의 차익을 얻으면 비과세한도를 제외한 250만원의 22%인 55만원의 세금이 발생해요.

주식을 계속 보유할 예정이라면 우선 팔았다가 다시 사는 것도 방법이에요. 거래 수수료는 발생하지만, 장기적으로 세금을 아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손실이 발생한 주식 팔기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한도를 계산할 때는 실현한 수익과 손실을 합쳐서 계산해요. 따라서 수익이 난 종목과 손실이 난 종목이 둘다 있다면, 같은 해에 파는 게 유리해요.

A 종목을 매도해 300만원의 수익이 발생했고, B 종목을 매도해 2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면, 결과적으로 총 수익은 100만원이기 때문에 양도소득세가 발생하지 않아요.

12월 27일까지 팔아야 해요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는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총 실현 손익을 기준으로 계산해요. 체결일이 아닌 최종 결제일 기준으로 세금이 산정되기 때문에, 해외 주식 시장 별로 마지막 거래일이 달라져요. 미국 시장의 경우, 한국 시간으로 12월 27일 금요일까지 매도해야 2024년 거래에 포함돼요. 따라서 올해의 세금을 고려해 주식을 매도할 예정이라면, 이 기간 안에 팔아야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해외주식 예상 세금은 카카오페이증권에서 계산해 볼 수 있어요. 카카오페이 홈> 하단 증권 탭> 계좌관리 > 절세 계산기

올해 수익을 얻어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세금까지 꼭 아끼길 바랄게요 🎄

금융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여기서 쉽게 읽어요

아끼텍처에서 아끼는 습관 만들어요
아끼텍처에서 아끼는 습관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