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우체통에 넣으면 안 되는 것은?
다음 중 우체통에 넣으면 안 되는 것은?
➊택배 ➋알약 ➌커피캡슐
➊택배 ➋알약 ➌커피캡슐
2024.12.23
2024.12.23
135,694명이 참여했어요
다음 중 우체통에 넣으면 안 되는 것은?

사용자님, 가장 최근에 우체통을 이용한 게 언제인가요? 예전에는 친구에게 편지도 보내고, 크리스마스마다 우표도 샀는데 요즘은 우체통을 이용할 일이 거의 없어졌어요. 실제로 한 해 발송되는 우편물은 2010년 44억통이었는데, 2021년 기준 23억통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어요. 찾는 사람이 줄어든 우체통이 최근 ‘부업’을 시작했어요. 앞으로는 작은 택배부터 폐의약품, 커피캡슐까지 수거한다고 해요.

이런 물건을 넣을 수 있어요

소포 작은 소포는 우체국에 가지 않고 우체통으로 보낼 수 있게 돼요. 우체통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거나,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하고, 접수번호를 소포에 적어서 우편물 칸에 넣으면 돼요.

📦 상자의 크기가 27cm x 18cm x 15cm 이하인 작은 소포만 보낼 수 있어요.

폐의약품 병원에서 처방받고 남은 약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봉투에 담고, 겉면에 ‘폐의약품’이라고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수거해서 안전한 방법으로 폐기해요.

💊 약품을 그냥 버리면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인체에 다시 유입될 수도 있어요. 일반쓰레기나 음식물 등에 버리면 안 되고, 주민센터나 약국, 우체통 등 전용수거함에 버려야 해요.

커피캡슐 커피캡슐의 내용물을 제거하고 세척 후 말려서 넣으면, 알루미늄 캡슐을 재활용한대요. 현재는 협약을 맺은 동서식품의 카누 캡슐만 수거할 수 있대요.

쓰레기는 버리면 안 돼요 우체통에 쓰레기를 버리면 범칙금을 물 수 있어요. 담배꽁초나 음료수 등을 버려 우편물이 오염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어요.

새로운 우체통이 설치돼요

원래 우체통은 우편물을 넣는 곳이 한 칸인데요, 새로 나오는 우체통은 우편∙소포를 넣는 칸과, ECO 칸 2곳이 생겨요.

새로운 우체통
우정사업본부가 공개한 새 우체통

우편∙소포 칸은 기존의 우편물과 작은 소포를, ECO 칸은 폐의약품이나 커피캡슐을 넣는 용도예요. 우선 서울 시내 22곳에 새 우체통을 설치하고, 점차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에요. 폐의약품과 커피캡슐은 기존 우체통에서도 수거가 가능하고, 소포는 투입구 크기의 문제 때문에 새 우체통에서만 수거할 수 있어요. 편지 쓸 일이 없는 요즘, 집에 있던 오래된 약을 버리면서 오랜만에 우체통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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