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활동형: 주로 공공의 시설을 정리하거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업무를 해요. 보통 하루 3시간 이내로 근무시간이 짧고, 급여도 올해 기준 29만원으로 비교적 적어요. 사회서비스형: 자신의 경력을 살려 어린이를 돌보거나, 다른 사람을 교육해요. 월 60시간으로 일하는 시간이 길고, 급여도 76만원으로 비교적 높아요. 민간형: 어르신에게 적합한 업종의 소규모 매장을 운영하는 방식인데요, 실버택배나 실버카페 등이 대표적이에요.

60세가 되면 자연스럽게 은퇴하던 시절은 이제 옛말, 지금은 70대의 취업률이 30%에 이른다고 해요. 지난번 페이로운소식 설문에서도 많은 분들이 퇴직 나이로 65세 이후를 꼽았어요. 그런데 노후에도 다닐 수 있는 직장이 많지는 않죠. 그래서 나라에서는 시니어들이 사회에 참여하면서 월급도 받을 수 있는 노인 공공일자리를 운영해요. 내년에는 역대 최대인 110만 개의 일자리가 생긴대요. 어떤 분들이 신청할 수 있는지, 장점은 뭔지 정리했어요.
노인 공공일자리는 어떤 건가요?
시니어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드리고, 부족한 소득을 보충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가 공급하는 일자리예요.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민간형으로 나뉘어요.
우리집 근처에 어떤 공공근로 일자리가 있는지는 노인 일자리 여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누가 대상인가요?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에요. 사회서비스형과 민간형은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요. 참고로 공익활동형의 지원 대상인 기초연금 수급자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 중 70%가 해당돼서 신청의 문턱이 높지 않은 편이에요.
기초연금: 만 65세 노인 중 소득기준이 넘지 않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연금이에요. 2024년 소득기준은 부부 합산 340만원이에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12월 2일부터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아요. 소득수준과 경력 등을 판단해 선발하는데, 혼자 살거나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는 분들의 경우 우선순위가 높아요.
신청: 12월 2일(월)~12월 27일(금) 선정: 12월 말 ~ 1월 초 개별 선정 접수처: 행정복지센터, 정부24 홈페이지
공공일자리의 종류와 기간은 지자체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신청하려는 지역의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자세한 내용을 꼭 확인하세요.

사회 활동이 활발한 ‘액티브 시니어’들은 금융 생활에도 적극적이에요. 사람도 많이 만나고, 돈을 쓰고 보낼 일도 많죠. 카카오페이를 잘 활용하면 이런 금융 생활도 훨씬 쉬워져요. 시니어를 위해 준비한 머니 사용설명서,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