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인승 승용차 기준 0.7kg 무게의 분말식 소화기 1개를 설치하면 돼요. 일반 분말식이나 에어로졸식이 아닌 자동차 겸용이 표시된 것만 가능해요.
❶ 5인 이상 승용차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화 🧯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 승용차에는 차량용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돼요. 원래는 7인승 이상부터 의무였는데, 5인승 자동차까지 확대돼요. 2024년 12월 1일 이후 제작·조립·수입·판매되는 자동차나, 소유권이 변동되는 자동차에만 적용돼요. 신차의 경우 의무적으로 설치되어 출고되고,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따로 설치해야 해요. 설치 여부는 자동차 정기검사 때 확인한다고 해요.
차량용 소화기는 손이 닿지 않는 트렁크보다는, 운전자가 손을 뻗었을 때 닿을 수 있는 곳에 두는 게 원칙이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5인승 이상 자동차의 경우 소화기 설치가 의무는 아니에요. 그래도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구비해두는 게 안전하겠죠?
❷ 11월에 함박눈이 내렸어요
어제 수도권과 충북, 전북, 제주 등 전국에 많은 눈이 내렸어요. 강원도와 수도권에는 눈이 최대 20cm 이상 쌓였죠.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지기도 했어요. 첫눈치고는 이례적인 폭설이었어요. 11월에 서울에 눈이 이렇게 많이 온 건 기상관측을 시작한 117년 만에 처음이라고 해요. 올해 가을 기온이 작년보다 높은 상태였는데, 북쪽에서 강한 한파를 동반한 찬공기가 오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고 눈이 크게 온 것으로 해석돼요.
❸ 출산율이 다시 반등한대요 📈
올해 3분기 출생아 수가 6만 1,288명을 기록했어요. 작년 같은 기간보다 8% 늘어난 것으로, 12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죠. 올해 3분기 합계출산율이 0.76명을 기록하면서, 올해 합계출산율은 0.72명에 불과했던 작년보다 높아질 전망이에요.
합계출산율: 한 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해요. 한 해 동안 가임 연령(15~49세) 여성의 연령별 출산율을 모두 더해 구해요.
출생아 수가 늘어난 건 팬데믹 이후 결혼이 다시 늘어났기 때문이에요. 2020~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결혼 건수가 크게 줄었다가, 2022년 하반기부터 다시 증가했는데요, 이때 결혼한 부부가 2년쯤 지나 아이를 낳기 시작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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