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만 잘해도 훈장을 받을 수 있다?
저축만 잘해도 훈장을 받을 수 있다?
저축의 날이 ‘금융의 날’로 바뀐 이유
저축의 날이 ‘금융의 날’로 바뀐 이유
2024.10.29
2024.10.29
10,962명이 참여했어요 ・ 정답률 19%
저축만 잘해도 훈장을 받을 수 있을까?

요즘은 저축으로만 돈을 관리하는 분들이 드물죠? 저축만으로는 자산을 지키거나 불리기 어려워졌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 저축의 날을 기념하며 저축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기도 했다고 해요. 이제는 사라진 저축의 날, 그 이유를 함께 알아볼게요.

저축이 국력일 만큼 중요했던 시절

6.25전쟁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는 매우 어려웠어요. 정부는 경제를 재건하려 해도 국고가 비어 있어서 쉽지 않았죠. 그래서 국민들이 저축을 통해 나라 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정부는 다양한 시도를 했어요.

국가기록원에 등록된 저축의 날 기념 사진
ⓒ 국가기록원

저축의 날도 이런 인식에서 비롯되었어요. 1964년에 제정된 이 날은 국민들에게 저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성실히 저축한 개인과 기업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를 진행했었어요. 당시에는 저축만 잘해도 표창을 받을 정도로 저축이 강조되었고, 이를 통해 경제를 살리려는 노력이 이루어진거죠. 이 때는 근로자 재산형성저축이나 주택마련 적금 같은 저축 상품도 있어서 저축만으로도 재산을 모으고 내 집 마련이 가능했던 시대예요.

✏️ "허리띠 졸라매다", "티끌 모아 태산" 같은 속담이 이 시기 자주 사용된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해요.

현대 경제는 달라졌어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경제 환경이 변했어요. 이제는 단순히 돈을 모아두는 것만으로는 자산을 지키거나 불리기가 어려워졌죠. 물가 상승과 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며, 저축의 실질적 가치는 예전 같지 않아요. 이제 사람들은 재정적 안정성을 위해 저축 외에도 주식, 채권, 부동산, 보험 같은 다양한 금융 상품을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됐어요.

오늘은 금융의 날이에요

그래서 지난 2016년, 52년 만에 저축의 날을 ‘금융의 날’로 확대 및 개편했어요. 이제는 저축을 포함한 여러 금융 수단을 활용한 전략이 필요해진 시대라는 걸 반영한거예요. 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 금융의 날에는 금융 지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산 관리와 투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행사가 진행돼요. 올해는 10월 29일 오늘이 금융의 날이에요.

구분선

과거에 저축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기틀을 다지고 국민들의 재산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보다 다각적인 금융 관리가 필요해졌어요. 이제는 다양한 금융 습관을 통해 자산을 지키고 키워야 할 때예요. 아직 어떻게 돈을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금융 습관 챌린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금융 활동을 찾아보세요. 챌린지를 완료하면 포인트도 받을 수 있으니, 나만의 금융 습관을 만들어보는 기회로 삼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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