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 번 쓰는 생활공구 사는 게 아깝다면
어쩌다 한 번 쓰는 생활공구 사는 게 아깝다면
아끼텍처 7화 : 공구 구매비 아끼기
아끼텍처 7화 : 공구 구매비 아끼기
2024.10.23
2024.10.23

🏗️ 아끼텍처 새는 돈을 막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재테크의 시작이죠! 금융을 잘 몰라도 괜찮아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아끼는 생활 습관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요즘에는 전동드릴이나 톱, 사다리, 카트 등 생활공구를 항상 집에 장만해두는 분들이 많지 않죠. 그러다 보니 갑자기 물건이 고장 나면 어떻게 고쳐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어요. 공구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바로 구매하기도 쉽지 않은데요, 이럴 때 나라에서 운영하는 생활공구 대여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지역에 따라 대여할 수 있는 공구와 방법이 다 다르니 미리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공구비를 아낄 수 있어요.

어떤 공구를, 누가 대여할 수 있나요?

생활공구 대여 서비스는 시청 및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예요. 지자체별로 보유하고 있는 품목은 다르지만 전동드릴, 그라인더, 전동톱, 전동타카 등 전공공구는 물론이고, 니퍼, 망치, 삽, 사다리 등 일반공구도 빌릴 수 있어요. 어떤 걸 빌릴 수 있는지 자세히 알고 싶다면 공유누리 홈페이지, 서울시 공유허브(sharehub.kr), 경기공유서비스에서 확인하세요.

· (전국) 공유누리 홈페이지 : 물품 > 분류(공구·기기·기계) > 사는 지역 선택 > 검색 · (서울) 서울시 공유허브 : 공유지역 선택 > 공유자원 종류 선택 or 공구명 입력 · (경기) 경기공유서비스 : 메뉴 > 예약신청 > 물품대여 > 생활공구

대부분 주민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데요, 지역에 따라서 각 지역 사업장 종사자도 빌릴 수도 있어요.

어떻게 하면 빌릴 수 있나요?

직접 방문해 대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대여가 가능해요. 지역이나 물품에 따라서 신분증이 필요할 수도 있고,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물품이 많지만 가끔 유료인 공구도 있어서 방문 전에 꼭 전화로 문의해 보는 걸 추천해요. 대게 한 번 빌릴 때 3일 간 대여할 수 있고, 기간이 지나 제때 반납하지 않으면 연체료가 있으니 빌리게 된다면 기한은 꼭 챙겨주세요.

구분선

관리사무소가 없는 빌라 등에 거주하는 분들이라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공구는 나라에서 빌릴 수 있을지 사기 전에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처럼 소소하게 아끼는 습관부터 큰 지출을 줄이는 팁까지, 아끼텍처와 함께 재테크를 시작해 보세요!

금융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여기서 쉽고 재미있게 읽어요

아끼텍처에서 아끼는 습관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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