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가 보이면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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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희귀 지폐의 비밀
우리가 모르는 희귀 지폐의 비밀
2024.10.24
2024.10.24

주변에 지폐가 있다면 일련번호를 꼭 확인하세요. 특수한 일련번호가 있는 지폐는 경우에 따라 몇백만 원에 거래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왜 어떤 지폐는 실제 액면가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걸까요?

지폐 일련번호는 딱 하나씩만 있어요

모든 지폐에는 사람의 지문처럼 고유한 일련번호인 기번호가 있어요. 지폐가 제조되는 순서에 따라 번호가 주어지죠.

📌 가장 처음 만들어지는 지폐는?

일련번호는 알파벳 기호 2개 + 숫자 기호 1개 + 숫자 번호 6개 + 알파벳 기호 1개 순서로, 총 10자리의 문자로 이루어져 있어요. 영문 C는 G와, I는 1과 혼동될 수 있어 이를 제외한 A부터 L까지, 총 10개의 알파벳을 사용하는데요, AA0000000A는 시제품 제조용으로만 사용되기 때문에,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첫 일련번호는 AA0000001A라고 해요.

일련번호는 한 지폐당 딱 하나씩 배정되다보니 특이한 번호를 가진 지폐의 경우 가격이 엄청 뛰어요. 1111111, 1000000과 같이 동일한 숫자가 반복되는 일련번호가 가장 대표적이고요, 이외에도 1234567이나 1010101, 1234321처럼 일정한 패턴을 가진 일련번호도 인기가 많죠.

😲 실제로 2009년 5만원권이 처음 나왔을 때, 1~100번째 지폐는 화폐박물관에 보관되어 사람들에게 공개된 가장 빠른 번호, 101번은 경매로 1,420배인 7,100만원에 낙찰되었다고 해요.

발행 초기에 만들어진 지폐는 일련번호에 AAA가 들어가 트리플 A(구권은 가가가)라 불리는 데, 이 역시 수집가들이 관심을 가지는 번호예요. 또, 지폐를 만들다 불량이 생겨서 새로 만든 보충권의 경우 일련번호가 'L'로 시작하는데 이런 지폐들도 소장 가치가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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